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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15일 초복을 맞아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15일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사진=증평삼보사회복지관 제공)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15일 초복을 맞아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증평지회와 함께 전 지회장이 별도의 후원금 120만 원을 지원해 이뤄졌다.

이에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직원과 증평지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카포스 증평지회는 2009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약 5800만 원, 수혜 인원은 2538명에 이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도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빈틈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기도 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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