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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 첫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 탄생…이재천 대표 선정

충북 증평군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이 탄생했다.

증평군 첫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 탄생…이재천 대표 선정

▲ 이재영 증평군수(왼쪽)이 이재천 명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재천 바버샵의 이재천 대표로,50여 년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쌓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가업을 이어받아 이용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는 한편 후진 양성과 기술 발전에도 힘써왔다.

그는 2004년 이용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청북도 명장 1호로 선정되는 등 이용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대한민국명장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 가운데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 등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28일 이재천 명장을 만나 선정을 축하하고, 오랜 기간 이용 기술 발전과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재천 명장은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과 열정으로 증평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선정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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