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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 에너지절감 위해 AI·스마트시티 구축

AI행정지원 플랫폼 도입…행정효율성 강화 [충북일보] 증평군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결합해 행정효율성을 높이면서 주민생활 속 에너지 절감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생성형 AI...

증평군 에너지절감 위해 AI·스마트시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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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증평군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결합해 행정효율성을 높이면서 주민생활 속 에너지 절감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생성형 AI 행정업무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보고서·공문 작성과 요약 등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60여 종의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해 업무특성에 맞춰 활용가능하다.

군이 지난 2월부터 종이자료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해 진행하고 있는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효율성을 높이면서 종이사용량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주민생활 공간에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0월 보강천 등 어두운 산책로 7곳에 지능형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로등은 사람이 지나가면 서서히 밝아지고, 멀어지면 다시 어두워지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행정과 에너지 정책을 마을단위까지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시티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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