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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 'AI 실증연구센터' 가동···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 생태계 ...

군은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듀테크... 군 관계자는 "AI 실증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혁신의 기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분 도시 증평'에...

증평군, 'AI 실증연구센터' 가동···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 생태계 ...

교육발전특구·RISE사업 연계,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AI실증연구센터 에듀테크 프로그램. [사진=증평군]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해 에듀테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된 것으로,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달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초 원리 이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기 체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이달 중 에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진단 솔루션을 추가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좌를 개설해 방학 중 돌봄 공백까지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증평창의파크는 문화·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 에듀테크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AI 실증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혁신의 기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분 도시 증평’에 걸맞은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증평군은 내년 준공 예정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 에듀테크 확산 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혁신은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며 증평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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