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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지난달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늘어 주식 발행 규모가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3415억원으로 전월(1082억원) 대비 215.6% 증가했다.
기업공개 실적은 2908억원(3건)으로 전월 795억원(2건)보다 265.8% 늘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해 코스피 1호 상장에 성공한 케이뱅크가 249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고, 나머지 2건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중·소형 IPO였다.
유상증자도 507억원(4건)으로 전월 2건의 287억원보다 220억원(76.7%) 증가했다. 4건 모두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이 실시했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18조9082억원으로 전월(17조6358억원) 대비 7.2% 증가했다. 다만, 2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48조4481억원으로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 기조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일반회사채의 순상환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월 일반회사채의 순상환액은 3조4103억원에 달했고, 발행액은 5조1137억원(50건)으로 전월보다 28.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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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금융채는 13조3670억원으로 전월 대비 37.6% 늘었지만, 자산유동화증권(ABS)은 4275억원으로 42.6% 감소했다.
단기자금 조달 수단인 기업어음(CP)은 37조8559억원으로 전월의 46조8926억원보다 9조367억원(19.3%) 줄어든 반면, 단기사채는 전월보다 13조8787억원(12.9%) 증가해 121조7163억원에 달했다.
◆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총 2816명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1차 시험에는 1만2263명이 응시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합격자는 96명 줄었다.
올해 최저 합격 점수는 평균 67.5점으로 전년(68.4점)보다 0.9점 떨어졌다.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 재학생인 현우진(24)씨로 평균 94.9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재학생인 조성우(20)씨다.
오는 6월 27~28일 실시될 2차 시험에는 올해와 작년 1차 시험 합격자를 모두 포함한 약 4720명(경쟁률 4.1대 1)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시험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9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에 발표된다.
◆ 올해 1분기 신규 상장한 기업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대폭 줄어든 9곳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IR큐더스는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IPO 현황 결산' 자료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밸류 부담으로 기업공개(IPO) 타이밍 선별 심화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상장사는 총 9개(유가증권시장엔 1개사·코스닥시장 8개사)로 공모 규모는 77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3개사가 신규 상장한 지난해 1분기의 신규 상장 공모규모(1조8430억원) 대비 58.1% 감소한 것이다.
올해 1분기 평균 확약 비율은 51.53%였다. 지난해 7월 기관의 의무 보유 확약 확대를 골자로 한 제도 개선 이전인 작년 1분기(5.02%)보다 46.51%포인트 늘어났다.
공모가 대비 시초가 상승률은 평균 219.3%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54.7%) 대비 164.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IR큐더스는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은 정부 주도의 부양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상장 타이밍에 대한 기업들의 보수적 접근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 규제를 강화하고 올해 2분기까지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 속에서 세부 가이드라인 확정 전까지 상장 지연 및 보류 사례가 증가했을 가능성을 짚었다.
IR큐더스는 "2026년 1분기까지 IPO시장은 중동전쟁 리스크로 위축된 가운데 중복상장 규제, 시장 세분화, 연기금 및 정책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선별 중심 시장'으로 전환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제도 개편 방침에 따라 상장 일정과 추진 방식에 부합한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이 주효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국거래소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기명 전문위원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송 상임이사는 유가증권시장본부장으로 일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1971년생인 송 본부장은 한국외국어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거래소에서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주식시장부장, 본부장보 등을 지냈다.
기존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을 지내던 정규일 부이사장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전 경영지원본부장인 김기경 부이사장은 지난달 12일 임기가 만료됐다.
◆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은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 6호' 펀드가 총 63억 달러 규모로 최종 클로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투자 수요가 몰리며 모집 상한선인 하드캡을 달성했으며 초과 청약 속에 마감됐다. 이는 생명과학 분야 사모펀드 사상 최대 규모로, 직전 5호 펀드와 비교해 약 40%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블랙스톤은 2018년 생명과학 주요 분야의 기업과 제품들에 투자하기 위해 전용 플랫폼인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150억달러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이 플랫폼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대규모 자본력을 바탕으로 혁신 의약품 및 의료기술의 개발과 상업화를 지원한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215개 이상의 의약품 개발을 뒷받침하며,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큰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는 최근 12개월 동안 약 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하며 활발한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투자 사례로는 △머크와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 관련 연구개발 자금 지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공동 투자 △테바와 두바키투그 개발을 위한 4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알나일람과 RNAi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한 20억 달러 규모 전략적 금융 협력 △안토스 테라퓨틱스의 노바티스 인수 지원 등이 포함된다.
니콜라스 갈라카토스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 글로벌 대표는 "이번 펀드를 통해 당사의 전략과 생명과학 분야의 비전에 대해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스톤은 그동안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총 34건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승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며 "이러한 성과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필요한 주요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온 당사의 역량을 입증한다"고 덧붙였다.
◆ 삼일PwC가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삼일PwC는 오는 5월 8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제도 방향성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화되는 국내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짚고, 금융업권별 자금세탁 리스크 특성과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등 기술을 활용한 자금세탁방지 업무 혁신 방안도 글로벌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된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니퍼 강 PwC 미국 금융범죄유닛 이사가 글로벌 자금세탁방지 규제 동향과 제5차 FATF 상호평가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국내 제도 방향성과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대진 삼일PwC 금융범죄유닛 파트너가 은행·증권·보험 등 전통 금융업권과 전자금융·가상자산 분야를 아우르는 자금세탁 리스크 특성과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자금세탁방지 체계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이상거래 탐지, 고객 위험평가, 모니터링 효율화 등 현장 적용 사례와 유의사항이 다뤄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한 기업의 단기 자금세탁방지 전략 방향이 제시될 계획이다.
이승호 삼일PwC 금융부문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제도는 단순한 컴플라이언스를 넘어 기업의 리스크 관리 수준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됐다”며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 관련 안내는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개별 안내된다.
◆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을 이어간다.
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 후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전반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기 경영 화두는 'AI 네이티브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이 될 전망이다. 신 대표는 외형 확대보다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증권은 ▲AI 기반 투자 정보 ▲커뮤니티 ▲프로모드(고급 주문·자산관리 기능)를 핵심 과제로 내걸고, 거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투자 정보 탐색에서 커뮤니티 참여,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사용자 흐름을 촘촘히 연결해 플랫폼 내 체류도와 활동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상품 영역도 확장을 이어간다. 연금저축·ISA·펀드 등 기존 상품군의 사용자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주식 대차·채권 등 신규 상품을 선보여 투자 선택지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정보를 한데 모은 허브 서비스를 구축해 투자 편의성도 높인다.
나아가 리테일(개인 금융서비스)과 투자은행(IB) 간 연계도 강화한다. 그간 개인투자자에게 접근 장벽이 높았던 IB 자산군으로의 투자 창구를 넓히며 두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신 대표는 "외형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실제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얻고 자산을 불려 가는 것"이라며 "AI 네이티브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두 축으로 고객이 보다 쉽고 꾸준하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NH투자증권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 1 중기형1호'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이날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해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설정됐다.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IMA 출시를 통해 NH투자증권은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ECM(주식발행)과 DCM(채권발행) 부문에서 모두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IB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투자자산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이 타사 대비 강점이라고 전했다. 또 NH농협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로서 견고한 자본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IMA 상품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 공급이라는 생산적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센터압구정WM을 이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투자센터압구정WM은 압구정중학교 맞은편 LF서관 2층에 위치한다.
세미나는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투자 전략과 시장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1차(4월 3일) '다주택자 중과유예에 따른 부동산 전망 및 절세 전략' ▲2차(4월 8일) '국내 주식 투자 전략' ▲3차(4월 16일) '올해 글로벌 주식시장 및 ETF 전략'으로 구성된다.
김지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 센터장은 "센터 이전을 계기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자산배분·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좌석이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투자센터압구정WM 방문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띠며 접근성이 높아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가 커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향후 금융 문제 및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KB증권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미래세대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9년부터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사업을 1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월과 12월에는 ‘깨비증권 행복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한 상황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적 관심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 한양증권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 '비HY인드' 두 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 '하이굿 by 한양증권'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비HY인드는 한양증권의 브랜드 리뉴얼 과정을 담은 콘텐츠 시리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영상과, CI 디자인의 배경과 의도를 담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두 편 모두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관점을 바탕으로 내레이션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변화의 배경과 방향성을 명확하고 일관된 언어로 전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영상에서는 한양증권이 추진해온 변화의 배경과 성과,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이 담겼다. 특히 '왜 지금 변화를 선택했는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새롭게 가져가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신규 CI의 핵심인 'HY' 심볼은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이어 브랜드 슬로건 '헤리티지 & 영(Heritage & Young)'을 통해 전통 위에 빠른 실행력과 자본 효율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더하는 의미를 담았다.
비주얼텔링 영상에서는 신규 CI를 개발한 디자이너의 관점을 바탕으로, HY 심볼의 구조와 딥퍼플 그라데이션 등 주요 비주얼 요소와 디자인 의도를 설명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변화의 이유와 방향성, 그리고 그 목적과 의도를 대내외에 전달하기 위해 '비HY인드'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이번 브랜드 필름을 통해 한양증권의 경영 철학과 성장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신한투자증권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물환 매도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범위 내(최대 50%)에서 선물환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중도해지 또는 만기 시점의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차이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상품이다. 정부의 외환 시장 수급 불균형 완화를 위한 세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외주식 투자자의 환헤지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이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으로, 상품 구조의 복잡성을 고려해 개인 일반투자자가 아닌 개인 전문투자자로 가입 대상을 한정했다.
또 만기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높을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은 회사와 일대일 개별 환헤지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관리자를 통한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최초 선물환 매도 계약 및 거래 신청은 고객의 관리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해외주식 투자와 연계된 보조적 환헤지 상품으로 단독 가입이 불가하다. 고객은 헤지 대상 해외 주식을 선물환 거래의 담보로 설정해야 하며, 계약 해지 이전까지 해당 주식의 매도 및 출고가 제한된다.
헤지 대상은 미국 시장 내 대표지수 편입 종목 및 글로벌신용등급 BBB+ 이상 종목 등으로 제한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는 등 거래안정성을 고려했다. 상품 만기는 올해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0일 등 총 3가지로 구성돼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 12월까지 가입한 상품에 한해, 내년 해외주식 및 해외상장 ETF 양도소득세 납부 시 환헤지 된 선물환 매도 상품의 환헤지 연평균 잔액의 5%(최대한도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환헤지 인정 한도는 1인당 최대 1억 원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환위험 관리 목적의 상품으로, 해외주식 투자 시 환율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제 혜택까지 더해져 환헤지와 절세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장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신영체임버홀'에서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무대에 올랐다. 백건우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3번(D. 664)'을 시작으로 브람스의 '4개의 발라드(Op. 10)'를 연주했다.
신영증권은 고객과 함께 축적해온 70년의 시간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특히 거장 백건우가 음악적 유산을 후대에 전수하며 가르침을 주는 모습은 신영증권이 자산 승계 및 헤리티지 서비스에서 보여주고 있는 면모와도 맞닿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대일 신영증권 사장은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되새기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고객의 삶과 맞닿은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독보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기점으로 지역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각 지점 개점일에 맞춰 '신영컬처클래스'를 지방 거점 중심으로 운영한다. 지역 우수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하나자산운용은 31일 국내 최초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1Q 은액티브 ETF는 대표적인 귀금속이자 AI 시대에 필수 소재 중 하나인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Bloomberg Blended Silver Spot USD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며, iShares Silver Trust(SLV), abrdn Physical Silver Shares ETF(SIVR) 등 미국 등에 상장된 은현물 ETF를 주로 편입할 예정이다.
이번 1Q 은액티브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선물형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제한되어 있지만, 역외 은현물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 구조를 통해 이러한 제약을 해소했다. 투자자는 일반계좌는 물론,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최대 70%, 연금저축 및 ISA 계좌에서는 최대 100%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과세이연 및 세액공제 등 다양한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은은 태양광·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략 금속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은 수요의 약 50~55%는 산업용 수요가 차지하고 있어, 금 등 다른 귀금속 대비 산업 의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AI·데이터센터 확산이 추가적인 은의 산업용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공급 측면에서 신규 광산 개발 지연 및 생산 증가 제한 탓에 글로벌 은 시장은 2021년 이후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수요 확대와 공급 제약이 맞물리면서 은 가격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추세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은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장기 자산배분 선택지를 한층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운용은 이번 신규 상장을 기념해 1Q 은액티브 ETF를 10주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128GB(실버) 1명, 발뮤다 전기 주전자(실버) 2명, 은수저 2벌(2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 삼성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혈맥'으로 꼽히는 광통신 및 네트워크 섹터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는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광학 부품 및 장비 전문 기업들을 선별해 담은 상품이다. 특히 AI 구동의 물리적 한계로 지목되는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하려 수백조원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비싼 '뇌(GPU)'를 갖추고도 정작 AI 서비스의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수만 개의 GPU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가 전력 소모와 물리적 한계로 정체를 빚어 데이터 연결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고속도로는 넓은데 진입로가 좁아 뛰어난 성능을 가진 차들이 줄줄이 막히는 것과 같다.
칩 성능은 좋아졌는데 데이터를 실어나르는 통로가 구식이라면, 비싼 GPU는 데이터를 기다리며 '노는' 시간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결국 AI 투자의 진짜 수익률은 '얼마나 많은 GPU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GPU들을 연결했느냐'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이 반도체와 전력을 넘어 이 병목 현상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인 광통신으로 향하고 있다. 기존 구리 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초고속, 초저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광통신은 이제 AI 데이터센터의 선택이 아닌 필수재가 됐다.
해당 ETF는 글로벌 광전환 분야의 양강 기업인 루멘텀(Lumentum)과 코히런트(Coherent)를 핵심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는 최근 열린 'GTC 2026'에서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광통신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를 확인했다.
이밖에도 광학 칩 설계의 강자 마벨(Marvell), 데이터센터 간 연결 전문 장비 기업 시에나(Ciena), 광섬유 인프라의 핵심 코닝(Corning), 광학 칩 생산을 담당하는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 등 AI 네트워크 전반의 선도 기업들에 투자한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시대의 경쟁 구도는 이제 '누가 더 많은 칩을 가졌느냐'에서 '누가 더 빠르고 끊김 없이 칩들을 연결하느냐'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광통신 네트워크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의 핵심 주역으로 이 구조적 전환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업들만을 엄선해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저작권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는 구독 플랫폼, IP(지적재산) 원천기업, AI(인공지능) 데이터 라이선싱 등 세 가지 수익 엔진을 보유한 글로벌 저작권 핵심기업 25종목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다.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구독 플랫폼들이 이익 확대 전환기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영업이익률 29.5%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입증했고, 월트디즈니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 플러스(Disney+)'는 자체 스트리밍 부문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월 구독료 10~20달러 수준으로 경기 방어력도 높다.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추가 생산비용 없이 로열티만으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AI 시대 원천 IP들이 학습 데이터로 사용된다는 점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수억명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은 구글과 연간 약 6,000만달러 규모의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최대 미디어그룹 뉴스코퍼레이션(News Corp)은 오픈AI와 5년간 2억5000만달러(약 3818억원) 이상의 뉴스 콘텐츠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다.
상장일 기준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의 주요 구성종목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1위 넷플릭스(Netflix) △세계 최대 IP 기업 월트 디즈니(Walt Disney)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 △종합 엔터테인먼트 소니 그룹(Sony Group)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을 보유한 컴캐스트(Comcast) 등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시대에 인프라와 모델은 점차 범용 자원이 되고 있지만, 경쟁사가 복제할 수 없는 원천 IP는 오히려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구독 플랫폼의 수익성 전환, IP 라이선싱의 구조적 고수익성, AI 학습 데이터 라이선싱이라는 세 가지 수익 엔진이 동시에 작동하는 지금이 글로벌 저작권 핵심기업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다수의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이다.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 연말까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3년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세율로 분리과세된다. 배당수익률 5%를 가정해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약 70만원 이상의 절세 효과가 발생한다.
국내 오피스 리츠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3종목에 불과했던 오피스 리츠는 2025년 말 기준 11종목으로 증가했으며 추가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프라임 오피스 중심 리츠를 통해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ACE'와 연계한 러닝 챌린지 'ACE RUN'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ACE RUN은 러닝 플랫폼 '런데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다. 다음달 15일부터 5월14일까지 진행되된다. 이벤트에 앞서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챌린지 시작 알림을 위한 것으로 이벤트 참여 필수 조건은 아니다.
런데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ACE RUN 챌린지' 참가 신청 후 ACE ETF를 상징하는 본인만의 러닝 코스로 2km 이상 달리면 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 '7' 모양이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투자처를 상징하는 '반도체 칩' 모양 등 자유롭게 경로 설정을 할 수 있다.
참가자 대상 경품도 있다. 참가상에 해당하는 '메가커피 기프티콘'은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제공된다. 누적 러닝 거리 상위권 10명에게는 호카 운동화가 지급된다. 이밖에 창의적으로 경로를 설정해 달린 참가자 2인에게는 가민 시계(포러너 570)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경품 응모를 위해서는 ACE ETF를 상징하는 코스로 달린 후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야 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5월28일이다. 인증샷 업로드 방법과 당첨자 발표 등은 ACE ETF 홈페이지와 런데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염정인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투자와 러닝은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춰 꾸준히 장기적으로 지속할 때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러닝은 단거리 질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여정으로, 장기 투자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 코람코자산신탁과 Sh수협은행이 부동산금융 및 리츠(REITs)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람코자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와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금융 및 부동산 투자 역량을 결합해 리츠 및 부동산 관련 금융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서비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리츠 및 부동산 투자사업 공동 발굴 ▲리츠 자산보관 및 금융서비스 제공 ▲코람코자산신탁이 추진하는 개발 및 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 ▲부동산 금융 및 투자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협은행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추진하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사업 과정에서 금융지원이 필요한 경우 내규에 따른 검토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 추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양사 간 필요한 협력 사항을 수시로 협의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과 함께 리츠·부동산펀드,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며 약 54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부동산운용업계 2위 부동산금융사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리츠 및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코람코는 전했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동산투자와 금융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리츠 및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츠 및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동산 금융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브랜드 최초의 립 오일 제품인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은 오는 4월 1일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 롬앤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롬앤이 약 1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기존 틴트와 글로스를 넘어선 광택과 제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줄이고 가벼운 편안한 발림성을 유지하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위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흐르지 않으며, 빛을 반사하는 투명한 글로우 립 연출이 가능하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라인과 차별화했다.
컬러는 투명한 색부터 생기있는 포인트 색상까지 9가지로 구성됐다. 이 중 걸그룹 아일릿의 멤버 원희가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한 '포멜로 라이트'와 '그레이프 피그'가 주력 색상으로 꼽힌다.
이번 신제품은 롬앤과 아일릿 원희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원희는 롬앤의 글로벌 모델이자 평소 코스메틱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코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직접 사용해보고 컬러 선택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의 핵심 포인트인 '오일광'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롬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모든 취향을 다룬다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감과 색상 경험을 통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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