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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진공, STX엔진과 중기 자금 조달 지원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STX엔진㈜이 16일 창원 STX엔진㈜ 본사에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 STX엔진과 중기 자금 조달 지원 맞손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STX엔진㈜이 16일 창원 STX엔진㈜ 본사에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STX엔진㈜이 16일 창원 STX엔진㈜ 본사에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지원해 공급망을 뒷받침하고 경남지역 주력산업인 방산·조선·첨단 정밀기계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STX엔진㈜ 협력 중소기업에 중진공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TX엔진㈜은 우수 협력기업을 추천하고 중진공은 이들 기업을 정책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대·중견기업에서 납품 발주를 받은 중소기업이 발주서를 근거로 중진공 정책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는 제도이다. 중진공은 2024년부터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총 1395억 원 규모 예산을 편성해 기업당 연간 최대 15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주력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상생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비롯한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 안정과 중소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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