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 연수원장 이미자)은 ‘2026년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실무 중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의 90~95%를 환급 지원해 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찾아가는 훈련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훈련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과 직무별 AI 실무 적용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과정은 ▲3일 완성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코딩 Zero, AI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업무 자동화 ▲AI로 시작하는 재무회계/인사총무/영업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집합교육과 함께 기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훈련을 병행 운영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연수원 집합교육은 납부한 교육비의 90% 환급을 지원하고, 교육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기업 현장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훈련은 95% 환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AI 실무 교육과 함께 리더십 및 계층별 교육을 병행 운영해 개인의 직무 역량뿐 아니라 조직 내 역할 수행 능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조직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연수원장은 “AI 활용 역량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연수원은 실무 중심 AI 교육과 리더십 교육을 연계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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