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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소기업 혁신성장 견인" 신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개년 연속 '최...

이외에도 지역 거점 스타트업 발굴과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복합 위기 기업의 재기 지원 등 중소기업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혁신성장 견인" 신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개년 연속 '최...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서 최고점...수출 프로젝트 보증·12.4조 규모 녹색금융 공급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 협력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사진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 협력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장기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정책금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신보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성과와 공정거래 문화 조성, 협력사들이 직접 느끼는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산출됐다. 신보는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 내 최고 점수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강승준 이사장은 28일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신보만의 특화 금융 프로그램이 자리 잡고 있다. 대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 협약보증’과 ‘해외 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중소기업이 자금 조달의 문턱을 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ESG 경영 지원도 합격점을 받았다. 신보는 총 12.4조 원 규모의 녹색금융을 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들이 저탄소 경제 구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지역 거점 스타트업 발굴과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복합 위기 기업의 재기 지원 등 중소기업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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