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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 전쟁 뚫고 수출 사상 첫 '2개월 연속 800억 달러' 달성

중국(62.5%), 미국(54.0%), 아세안(64.0%) 등 주요 시장에서 반도체와 IT 품목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중동 수출은 물류 차질 영향으로 25.1%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중동 리스크가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됐다. 원유...

중동 전쟁 뚫고 수출 사상 첫 '2개월 연속 800억 달러' 달성

[비즈한국]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악재 속에서도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급 호황 흐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수출 실적을 강하게 밀어 올린 가운데, 무역수지 역시 1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하며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수출 증가가 물량보다 단가 상승에 크게 의존한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 변동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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