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중동 리스크 완화, 코스피 프리마켓 강세...삼성전자·하이닉스 5~6% ↑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 주간 종가대비 5.21% 오른 19만6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6.32% 오른 99만2000원, 현대차는 4.95% 오른 50만90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3.09%), SK스퀘어(6.1...

중동 리스크 완화, 코스피 프리마켓 강세...삼성전자·하이닉스 5~6% ↑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이란 부인했지만 미 3대 지수 동반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미국이 이란 공습을 5일 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주요 종목은 24일 정규장 시작 전 동반 상승 중이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 주간 종가대비 5.21% 오른 19만6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6.32% 오른 99만2000원, 현대차는 4.95% 오른 50만90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3.09%), SK스퀘어(6.1%), 삼성바이오로직스(2.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1%), 두산에너빌리티(4.97%), 기아(1.73%)도 강세다.

11위 이후로는 KB금융 3.85%, HD현대중공업 5.58%, 삼성물산 5.28%, 셀트리온 3.45%, 삼성생명 3.91% 등이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군사 공격은 5일간 연기한다고 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직접적인 협상 사실을 부인하며 유가 조작을 위한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다만 시장은 물리적 충돌의 파국을 피했다는 안도감에 더 무게를 뒀고 미국 3대 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23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8% 오른 4만6208.47, S&P500 지수는 1.15% 오른 658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8% 오른 2만1946.76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