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진흥원과 2026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가기업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한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외국인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일반분야 80팀과 유학생 분야 20팀 등 총 100개팀 내외를 선발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유학생 인재의 국내 창업 생태계 유입 확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분야’도 첫 신설했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약 10개월 간 한국 시장 진출 및 현지화 전략 수립, 대·중견기업 협력 연계, 투자사 교류 기회 등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 기간 중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 규모의 상금을 지원받게 된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해외 창업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단순히 창업을 경험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우수 역량을 지닌 외국인 인재들이 창업 생태계에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