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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부, '이어드림스쿨' 확대…지역 거점 5곳으로 늘리고 심화반 신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청년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이어드림스쿨'의 교육 규모와 대상... 연계하는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의 교육 인원과 지역을 확대하고 심화반을 신설한다고...

중기부, '이어드림스쿨' 확대…지역 거점 5곳으로 늘리고 심화반 신설

선발 인원 300명으로 증원…수도권 포함 5개 권역 확대·수준별 교육 과정 개편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 전액 무료 교육…내달 10일까지 누리집서 접수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청년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이어드림스쿨'의 교육 규모와 대상 지역을 확장하고 전문 교육 과정을 세분화한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미취업 청년을 실무 인력으로 길러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의 교육 인원과 지역을 확대하고 심화반을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이 프로그램은 AI 무료 교육과 더불어 국내외 경진대회 참여,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 선발 인원은 기존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으로 확정됐다.

교육 지역 또한 서울 중심의 수도권에서 벗어나 수도권(서울), 강원권(원주), 경상권(대구), 전라권(전주), 충청권(천안) 등 5개 권역으로 대폭 넓어진다.

교육 과정 역시 학습자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7개월 과정의 '기본반' 외에도 AI 전공자나 경력자를 위해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심화반'이 새롭게 마련됐다.

모든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알려졌다.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에게는 해외 연수와 장학금,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자격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희망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드림스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해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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