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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부, AI 인재양성 300명 확대…스타트업 인력난 해소 나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 청년 인재 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교육 운영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중기부는 6일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의 교육 인원을 기존보다...

중기부, AI 인재양성 300명 확대…스타트업 인력난 해소 나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슈앤비즈 강 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 청년 인재 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교육 운영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중기부는 6일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의 교육 인원을 기존보다 100명 늘린 30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권역도 5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어드림스쿨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 실무 역량을 키워 스타트업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무료 교육과 AI 경진대회 참여, 현업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수도권 중심이던 교육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수도권(서울) ▲강원권(원주) ▲경상권(대구) ▲전라권(전주) ▲충청권(천안) 등 5개 권역에서 운영한다.

교육 과정도 수준별 맞춤형으로 개편됐다. 초급자를 위한 7개월 과정 ‘기본반’과 함께 AI 전공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3개월 ‘심화반’을 신설해 선택 폭을 넓혔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연수와 장학금, 포상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드림스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스타트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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