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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줄어드는 교전 긴장감…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5600선’ 지키며 마감

삼성전자(1.12%)와 SK하이닉스(1.81%)는 각각 19만원, 95만5000원을 보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1.81%),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기아(0.62%), HD현대중공업(1.20%)은 올랐다. 반면...

줄어드는 교전 긴장감…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5600선’ 지키며 마감
코스피, 장중 한때 5700선 회복
상승 폭 조정하며 1% 올라 마감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5650대로 상승 출발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코스피와 코스닥,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개장해 오름폭을 조정한 뒤 5600선에서 마감했다. [연합뉴스]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긴장감이 줄어들면서 11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5600선을 지키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에 거래를 시작,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한때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27억원, 255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홀로 848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1.12%)와 SK하이닉스(1.81%)는 각각 19만원, 95만5000원을 보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1.81%),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기아(0.62%), HD현대중공업(1.20%)은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 두산에너빌리티(-1.46%)는 내렸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85포인트(-0.07%) 내린 1136.8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536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0억원, 1251억원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다수가 하락했다. 에코프로(-1.76%), 에코프로비엠(-2.71%), 알테오젠(-4.13%), 삼천당제약(-1.53%), 레인보우로보틱스(-2.35%), 에이비엘바이오(-1.51%), 리노공업(-4.85%), 코오롱티슈진(-2.56%), 케어젠(-6.24%)은 일제히 내렸다. 반면 펩트론(4.50%)만 올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2.7원 오른 1466.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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