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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 (월~금 18:00~19:00)
■ 진행 : 박상연 앵커
■ 대담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 권영현 국민의힘 대변인
◆ 박상연>
네 정치권의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한 입장을 양당 대변인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여야 스피커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권영현 국민의 힘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또 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을 하고 싶은데 오늘 주제들이 또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하나씩 좀 들여다볼게요. 오늘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당이 개헌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 권한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는데요.
어 이게 6월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를 하려면 다음 달 10일까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일단 이번 개헌안 어떻게 평가하시는지부터 들어볼까요?
◇ 임세은>
지금 개헌이 된 지가 87년 10월에 이제 대통령 직선제 이후에 한 번도 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약 40년 동안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그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 40년 동안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에 대한 필요성은 그동안 쭉 이야기가 됐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특히 87년과 비교해 보면 또 더 많이 달라진 게 굉장한 정보화 시대 디지털 세대로 바뀌었고 또 AI가 또 새로운 우리 산업의 먹거리가 되면서 기본권에 대한 새로운 또 그 여러 가지 요구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 아시다시피 점점 소멸되어 가고 있는 인구에 대한 위기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고 그리고 또 지방분권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망라하는 개헌이 필요로 하다라는 공감대를 저희가 받아들여서 이런 부분이 추진이 된 거고요.
저희가 이건 무슨 권력기관에 대한 개헌이 아니라 이번은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그러한 개헌으로 이제 이루어졌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123 불법 비상계엄이 가장 큰 영향을 또 차지를 했는데요.
사실 저희가 계엄 관련해서는 어 개헌을 하는 게 맞나라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우리가 그동안 123 불법 비상경을 보면 과연 2024년에 이런 불법 비상계엄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게다가 가장 큰 권력을 갖고 있는 대통령이 치니 쿠테타를 목적으로 한 계엄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는 이런 불법적인 일 불행한 일이 반복될 수 없도록 계엄 관련한 국회의 권한을 확대했다라는 점도 말씀을 드리고요.
또 헌법 전문에 어 저희 오일팔 민주화 운동 이념뿐만이 아니라 국민의 힘에서도 굉장히 요구하고 있었던 부마 민주항쟁까지 저희가 담고 있는 부분이라서 저는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이거를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협조가 필수거든요.
10명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는 건데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지방선거 전에 하는 것은 반대한다라는 거죠.
◇ 권영현>
이 개헌이라는 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법도 좀 바꾸고 그렇게 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예 저희가 이 개헌은 우리나라 헌법 그러니까 나라의 근간이 되는 부분을 바꾸는 일인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쉽게 생각해 보자면 우리가 사는 아파트를 만약에 설계를 한다고 해도 정말 이렇게 설계를 치밀하게 잘 해야 되고 만약에 졸속으로 추진을 하게 되면 그 부실 공사가 됩니다.
그래서 어 이 개헌도 마찬가지인 게 지금 두 달 정도 남은 이 선거 일정에 이 개헌을 맞춰서 졸속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국민의 힘에서는 국민과의 어떤 충분한 수기 어떤 그런 충분한 어떤 토론의 과정 소통의 과정을 거쳐서 어 정말 중대한 이 개헌에 대해서 그렇게 졸속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면밀하게 따져서 정말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법안들로 바꿔야 된다 이런 입장이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개헌은 그냥 뭐 선거에 맞춘 그런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래서 좀 더 수기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
◆ 박상연>
조금 더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 추경 시정연설에서 여야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처리를 강조를 했고요. 반면에 국민의힘은 현금 살포용 가짜 추경이다라면서 삭감을 예고했는데요.
여야는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조율을 해야 할까요?
◇ 임세은>
그러니까 이번 전쟁 상황이 중동발 위기가 사실 언제 끝날지 이게 솔직히 말씀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의 기분에 따라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전혀 예측 불허된 상황이라서 원래는 6주 동안 혹은 8주 동안 진행될 거라고 했는데 뭐 어제의 담화에 의하면 2 3주 동안 또 폭격한 다음에 또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는 그런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국가에서는 그러한 최악으로 발생할 수 할 수 있는 위기를 전제로 하고 국가 운영을 해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조치라고 저희는 보여지고요.
지금 이번에 추경 같은 경우는 위기 상황에서 발생하는 외부 변수에 의한 국가적인 위기 그리고 국가의 경제가 이제 막 살아나고 수출의 효과가 우리 내수로 흘러나갈 수 있는 그런 시기에 발생된 어떤 위기이기 때문에 빠르게 선제적으로 그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이번에 긴급 추경이고요.
다행한 것은 저희가 1 2 3월 동안 어 세수가 어떤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이 좋아지면서 세수가 많이 거쳤습니다.
예상보다 많이 거쳤던 부분이 있어서 국채 발행을 전혀 하지 않는 추경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보통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둑이 무너지려고 할 때 이만큼의 구멍이 있거든요.
그런데 국가에서는 당연히 지금 뚝은 무너지신 상태는 아니지만 그러한 금이 가고 있는 시기에 빨리 메꿔줘야 한다 그게 국민적인 요구고 특히 이런 위기가 발생할 때는 가장 많은 피해를 받는 분들이 가장 취약계층 소상공인 이런 분들이라서 그런 부분을 빠르게 신속하게 처리를 해야 그 확산 효과가 효과가 또 빠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빠른 조치를 저희가 요구드리고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박상연>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말씀을 해 주셨고 권 대변인이 어떤 말씀을 해 주실까요?
◇ 권영현>
어 일단 그 전쟁 추경이라고 사실 단어를 사용을 하셨는데 이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긴박함을 강조를 한 건데요.
그런데 저희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대표적으로 저희가 이 추경안에 보면은 짐 캐리 짐 캐리라는 단어가 있어서 저희가 이제 서치를 해보면은 헐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아니라 이 수하물 짐 캐리 운반 예 그러한 지금 추경이 잡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민의힘 의원님이 지적을 하셨는데요.
바로 그것이 중국인 관광객 수화물 운반 서비스를 뜻하는데 이 추경에도 지금 5억 원 정도 잡혀 있고 전체적으로 이 중국 관광객을 위한 그런 추경이 지금 거의 한 200억 이상이 지금 잡혀 있습니다.
지금 고유가와 우리 지금 환율 정말 경제적인 이 지금 문제가 총체적으로 난국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추경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복지의 어떤 사각지대에 있는 약자들 그리고 청년 세대 어떤 주거 지원이라든지 정말 반드시 필요한 이런 지원들을 추경을 해야 되는데 정말 이러한 필요 없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추경을 하더라도 이 부분은 아마 좀 수정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민의 힘에서는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서민을 위한 그런 추경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지금은 중국인 관광객 짐 들어줄 때가 아닙니다. 국민을 더 살펴야 된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권영현>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에 대한 삭감은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말씀이신 거고요.
말씀드린 대로 여야가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했는데 그 과정에서 또 크고 작은 어떤 마찰도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
지방선거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현금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 지사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사법부의 판단을 받게 됐는데 민주당 지도부의 기류는 좀 단호한 것 같아요.
◇ 임세은>
저희는 이미 상황의 문제점을 빠르게 인식하고 또 CCTV라는 너무 확실한 증거가 있었기 때문에 선제적이고 빠르게 제명 조치를 했습니다.
네 어 이게 관내에서 유권자들에게 이루어진 현금이거든요.
물론 그 금액이 작다고는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게 불법임이 명확하기 때문에 후보의 한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한 겁니다.
그게 의도와 상관없이 그래서 당에서는 만장일치로 김관용 지사 전 지사 그다음에 전 후보죠.
후보에 대한 빠른 조치를 이루어냈다. 그래서 저희는 앞으로도 이런 정치 문화에 금권 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 박상연>
가처분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 임세은>
글쎄요 저희 그건 법원의 판단이기 때문에 저희 당에서 뭐 어떻게 할 영역은 아니고요.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이제 또 당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상연>
그 가처분 결과에 따라서도 어떻게 될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이 와중에 조국혁신당은 공천 원칙을 재확인해라라면서 민주당의 무공천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전북지사 선거 판도는 어떻게 전망하실까요?
◇ 권영현>
우선은 민주당에서 즉시 제명 처리한 것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지금 가처분 신청이 마치 여야를 막론하고 대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잘못을 이렇게 좀 되돌아보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지금 법원에 가서 내가 한번 따져보겠다라는 그 모습 자체가 저는 좀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그 본인이 이제 어쨌건 간에 이런 논란을 일으켰으면 일단은 사과부터 하는 것이 맞는데 이제 법적으로 가서 뭐 이제 자기의 어떤 뭐 유죄 무죄를 판결받겠다 이런 모습인데 저희는 이 선거에서 사실 이 후보들이 보여줘야 되는 모습은 어 도덕성 중요한데요 그와 연결되는 어떤 책임지는 모습 이런 것들이 좀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조국혁신당 말씀하셨는데 이제 무공천을 요구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어 도덕성 중요한데 책임지는 모습은 무공천 이런 것도 국민들 보시기에는 아 우리 당에 이런 후보가 이런 잘못을 했으니까 이 지역은 무공천하겠다 이런 모습도 민주당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임세은>
네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후보 경선 중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명확하게는 당의 판단이 우선이고요. 여기서 무공천 할 여부가 아니라 김관영 지사도 현직 지사이긴 하지만 예비 후보 중에 한 명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다 계십니다. 그 과정에 있었던 사안이라서 저희가 후보로 그러니까 제명을 하는 조치를 했기 때문에 무공천 원칙은 이루어질 수 없다라고 말씀드릴
◆ 박상연>
알겠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박덕흠 위원장 체제에 2기 공관위를 띄웠습니다.
내홍 수습에 나서는 모 공천에서 배제됐던 김영환 충북지사 그리고 이범석 청주시장이 다시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컷오프된 현역 단체장을 포함해서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국민의힘 이야기니까 먼저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이 같은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 권영현>
어 우선 이 새로운 공관위가 구성이 되는데 그 공관위의 면면을 보시면은 원내에 어떤 안정된 인사 그리고 원외 인사도 지금 변호사 이렇게 법조인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 당이 지금 이제 공천을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다소 약간의 어떤 혼선을 빚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린 것 같아 맞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좀 안정적으로 정리를 하고 새로운 어떤 책임지는 모습으로 말씀하신 대로 어떤 그런 앞으로 가처분에서 지금 인용이 된 부분 같은 경우에는 새롭게 다시 경선에 참여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 새로운 공간위에서 보여드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천은 빨리 좀 이루어져도 좋지만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좀 공정하게 그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바로잡아서 안전하게 그리고 국민의 어떤 그런 시민들의 뜻을 담은 그런 후보를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뭐 앞으로 새 공관위가 그런 부분을 잘 국민들께 보여드릴 것 같습니다.
◆ 박상연>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의 이런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 임세은>
그러니까 지금 이번에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보면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정말 낯설고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장면까지 저는 많이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는 언론 인터뷰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요.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공관위원장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그게 언론에 배제가 되고 그분들이 나와서 의견을 이야기하든 후보에 대한 어떠한 평가를 하는 것은 그 선거의 중립성을 해칠 수 있는 행위거든요.
그런데 그 전에 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는 뉴스에 가장 많이 후보 모델보다 어떻게 보면 더 많이 보도가 됐던 상황을 볼 수가 있고 이제는 그걸 넘어서서 본인이 심판이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를 하겠다고 다시 공관위원장께서 이야기를 하셨고요.
그다음에 저는 정당 사상 최초로 공간이 기수 문화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1기 이정현 이기 다시 돌아온 이정현 삼기 박덕흠 어떻게 공관위원장의 기수 문화를 새롭게 정립했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더 심각한 것은 이 과정에서 대표가 어디든 활동을 못한다는 겁니다.
지금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정청래 당 대표가 전국을 다니면서 후보들 예비 후보들을 돕고 그 안에 인심 청취를 하는 과정인데요.
여기저기서 장동혁 대표는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내근직 이다 그렇게 보여져서 저는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을 보면 웃음을 참을 뗄 수가 없을 때도 있고 제1 야당이 이렇게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과연 맞나 국민이 어떤 평가를 하실까 그게 매우 궁금합니다.
◆ 박상연>
대변인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아요.
◇ 권영현>
선거는 아직 두 달 남았습니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됩니다.
물론 약간의 혼선은 있었는데요. 그만큼 더 반성하고 다시 정리를 해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 박상연>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장 경선 이야기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뉴스 들어오기 전에 보니까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기각이 됐습니다.
공관위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것 같은데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 권영현>
네 아무래도 지금 이 대구 같은 경우에 사실 뭐 지금 얼마나 많은 잡음이 있었냐라고 하셨는데 또 그 이면에는 그로 인해서 대구가 굉장히 핫플레이스가 됐습니다.
모든 언론의 이슈를 정말 대구가 다 잡아먹듯이 했는데요 그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좀 높아진 그런 좋은 면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단 중요한 것은 그렇게 관심을 받았으면 공천을 잘 해야 할 텐데요.
지금 민주당에서 김부겸 후보를 단수 공천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구 시민들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어 김부겸 후보는 중앙 정치에서 굉장히 요직을 맡으신 분입니다.
총리도 하셨고 행안부 장관도 하셨고요. 그런데 과연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면서 그 문재인 정부 때 정말 만국적인 부동산 정책 이런 거 할 때 국정의 어떤 책임자의 2인자 자리에 있으면서 과연 그분이 그러한 만국적 정책에 어떤 역할을 하셨는가라는 물음표가 있고요.
그리고 지금 보수가 좀 어렵습니다.
이 어려운 틈을 타서 은퇴하신 분이 다시 돌아온다 이게 뭐 본인의 그런 은퇴를 다시 번복하는 데뷔 무대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대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기반이 강한 곳입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는 보통 정치에 고관여층인 관심이 많은 분들이 나와서 투표를 하십니다.
그래서 어 일단 김부겸 후보에 대한 뭐 여러 가지 뭐 지지율이 앞선다 이런 것도 물론 있지만 일단은 이 대구 경선에 관한 혼란이 이제 잦아들면은 보수는 집결할 것이고 음 저희도 지금 새로운 공관위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다시 한 번 대구를 새롭게 이끌 그런 후보가 민주당을 맞서서 좋은 결과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상연>
대변인께서는 경선 판세 대구시장 경선 판세 어떻게 보시는지요?
◇ 임세은>
그동안 이 대구시장 경선 이런 부분은 사실 뉴스가 거의 안 됐어요.
왜냐하면 국민의힘 후보가 거의 일방적으로 승리를 했기 때문에 또 그 안에서 경선이 어떻게 보면 지금에 비하면 무난하게 사실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슈가 안 됐는데 사실 지금 이번에 대구시장 공천 파음은 너무 국민의 힘에서 시끄러웠기 때문에 이슈가 더 된 면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점이 문제가 됐고 그리고 여론조사상으로는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1 2위 후보가 컷오프된 그런 좀 납득할 수 없는 상황들 때문에 저는 발생을 했다고 보고요.
여전히 컷오프 된 두 분은 예비 후보라는 이름을 달고 선거운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조금 더 뉴스를 받고 계신데요 당내 문제시니까 현명하게 판단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여기서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정치적으로 좀 많은 것을 잃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부의장이시고 6선의 정치 경력을 갖고 계신데 이번에 여론조사도 상당히 1등 2등을 다투셨던 분이 컷오프 됐는데 이번에 이번 가처분까지 컷 대는 바람에 좀 상당히 많은 타격은 어쩔 수가 없다라고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요.
저는 저희 김부겸 후보님을 단수 공천을 이번에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 결정을 했기 때문에 저는 겸허한 마음으로 우리 대구 시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겸허하고 또 겸손한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상연>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향후 대응 방안을 신중히 결정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어떤 결정이 나올 걸로 예상하십니까?
◇ 권영현>
네 좀 안타깝긴 한데 일단은 법원에 가처분했을 때 사실은 이런 어 시나리오까지 예상을 하시지 않으셨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분명히 뭐 기각 아니면 인용이지 않습니까? 둘 중에 하나밖에 없는데 일단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그동안 달려오셨던 어떤 그런 여러 날들을 기억을 하셔서 아마 당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결정을 하시지 않겠나 그렇게 봅니다.
◆ 박상연>
그런 것이라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낮게 보시는 걸까요?
◇ 권영현>
네 아무래도 그런 결정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되면 보수표가 또 분산이 될 수가 있고요.
그렇게 되면 김 전 총리에게 또 반사 이익이 있을 수 있다라는 해석이 있거든요.
◇ 임세은>
저희는 확고합니다. 무소속 후보가 나오시든 안 나오시든 국민의힘이 어떤 후보를 내시든 저희는 김부겸 후보의 경쟁력 그리고 민주당의 대구에 대한 진심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또 안동 출신 이기 때문에 tk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방분권 발전을 위해서 저는 대구가 그 중심이 돼야 된다라고 당에서는 믿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더 겸허하게 또 대구 민심 그 후보가 어떤 후보가 되든 3파전이든 2파전이든 겸허하게 저희는 그 바로 대응하겠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상연>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3 지방선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돼야 할지 간략하게 한 번씩 입장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권영현>
네 공천이 아직 남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양한 후보 그리고 경쟁력 있고 이 시대를 이끌 수 있고 국민께 정말 정말 진심으로 봉사할 수 있는 그런 후보가 추천이 되어서 국민께 그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좋은 선거가 되고 또 저희 국민의힘에서 아직 두 달 남았습니다.
충분히 해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상연>
꽤 긴 시간이라고 보시는 거
◇ 권영현>
아직은 해볼 만합니다. 네
◆ 박상연>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죠.
◇ 임세은>
네 저희 이제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치러지는 첫 지방선거다 보니까 저희도 이제 맞이하는 기분이 남다릅니다.
굉장히 또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높다고 자만하지 않고 저희는 주민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시민들의 그런 마음을 잘 받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는 매일 최고 매주 최고 회의도 지방에서 치러지고 각 지역에서 할 만큼 그런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은 응원 지지 부탁드립니다.
◆ 박상연>
알겠습니다. 여야 스피커 지금까지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권영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임세은, 권영현>
고맙습니다.
◆ 박상연>
네 오늘 국회 라이브 6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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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V 김경회 기자 / kimkh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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