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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총 2026] 삼성증권, 주주환원율 50%까지 확대… 신사업 확장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등 신규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기회 발굴을 통해 수익원 다변화도 도모한다. 한편...

[주총 2026] 삼성증권, 주주환원율 50%까지 확대… 신사업 확장도

ㅣ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을 50%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증권은 20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보고하고 이를 공시했다. 다만,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배당성향은 35.5% 수준이다.

이와 함께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고객 및 자산 유치 확대, 핵심 영업기반 강화를 추진한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등 신규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기회 발굴을 통해 수익원 다변화도 도모한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인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박경희 WM부문장 후임으로는 이찬우 디지털&연금 부문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황이석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은 재선임됐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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