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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요 단신] 제주도, 로비 의혹 효성해링턴 아파트 인허가 감찰 착수 외

효성해링턴 아파트 투자 사기 의혹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주요 단신] 제주도, 로비 의혹 효성해링턴 아파트 인허가 감찰 착수 외

오늘의 주요 단신 이어갑니다.

효성해링턴 아파트 투자 사기 의혹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찰 수사와 별개로 2019년 지역주택조합 건설사업부터, 2024년 말 효성해링턴 아파트 사업 사용승인까지 인허가 과정 전반에 걸쳐, 절차적 문제나 청탁이 있었는지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투자사기 피해자대책위 측은 시행사 대표에 대해 투자사기 행각과 함께 정치권에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 오는 7일부터 재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 혜택이 오는 7일 0시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캐시백 적립을 2차 추경 예산 확정에 따라 재개하며, 기존 월 70만 원 한도 10% 적립률을 연말까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탐나는전 캐시백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코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제돕니다.

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 연임…전임 도정 진상조사특위 제안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2년 더 도당을 대표하게 된 김명호 위원장은 오늘(4일)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서민과 노동자, 농민을 위한 대중정당으로 성장하겠다"며 JDC 면세점 노조 원청교섭과 하귀 하나로마트 청년노동자 사망 진상규명, 농산물 수입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영훈 도정의 각종 문제를 조사하는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주도의회와 송영훈 의장에게 제안했습니다.

동물단체 “불법도축 농장에 남은 동물의 안전 확보해야”

KBS가 지난주 보도한 제주시 한 농장의 한라마 불법 도축과 관련해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과 제주행복이네협회는 "남아있는 동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한 "퇴역마에 대한 이력 관리 부실이 불법 도축과 동물 학대 예방의 한계로 이어진다"며 "모든 말을 대상으로 말 이력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들 단체는 제주도에 도내 말 농장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가칭 오등봉초 이달 착공…2028년 개교 목표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 가칭 오등봉초등학교 본관동 공사를 이달 중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등봉초등학교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1천4백여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섬에 따라 인근에 함께 짓는 18학급 규모 신설 학교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지난해 통과했습니다.

오등봉초 신설에 드는 사업비는 331억 원으로, 아파트 사업자가 2백억 원을 내고 나머지 비용은 도교육청이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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