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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식회사 이노스, 건축박람회 '2026 광주경향하우징페어' 참가

한편 25일(수)까지 광주경향하우징페어 사전등록 시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주식회사 이노스, 건축박람회 '2026 광주경향하우징페어' 참가

혁신 인프라 기술로 보행 안전 해법 제시

주식회사 이노스가 오는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KDJ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광주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혁신적인 도로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노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실제 시공 사례를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지역 지자체 및 건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노스는 이번 전시에서 ▲확장형 인도교 ▲데크로드 시스템을 중심으로 자사의 핵심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건설신기술(NET)이 적용된 ‘확장형 인도교’는 기존 교량 구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인도가 없는 교량의 연석 측면이나 옹벽, 스카이로드 등에 설치되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안전한 통행 공간을 제공한다. 기존 인프라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공사 효율성과 경제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술적 완성도 또한 입증됐다. 이노스의 확장형 인도교는 프리스트레스(Pre-stress)가 적용된 캔틸레버(Cantilever) 구조를 기반으로 장기 하중에도 변형이 적고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다. 해당 기술은 건설신기술 인증을 비롯해 우수제품 인증, 성능 인증, 녹색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이른바 ‘4관왕’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기술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 적용 사례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시 ‘경의선 숲길 연결교량(홍제천~불광천)’ 사업에 이노스의 캔틸레버 특허 공법이 적용되어 시공이 완료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보행로를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구조물을 활용하면서도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광주경향하우징페어 참가를 통해 호남 지역 건설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도시 인프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는 제품 상담과 함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기간 동안 이노스 부스에서는 확장형 인도교와 데크로드 시스템에 대한 전문 상담이 상시 진행된다.

한편 25일(수)까지 광주경향하우징페어 사전등록 시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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