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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식마감] '광통신주' 줄줄이 상한가... 광전자, 남선알미늄, 신풍제약...

우리넷은 지난 200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 부문 출신 연구원 주축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시장 상장했다. 회사는 유무선 전용통신에서 패킷-광 전송장치와 Access Gateway, 5G/LTE 기반 셀룰러-IoT 제품군을...

[주식마감] '광통신주' 줄줄이 상한가... 광전자, 남선알미늄, 신풍제약...

금강일보DB. 주식마감

13일 광전자, 티엠씨, 남선알미늄, 한솔테크닉스, 주성코퍼레이션, 신풍제약우, 우리로, 라이콤, 우리넷, 웨이브일렉트로, 빛샘전자, 네이블, 알체라, 기산텔레콤, 알에프텍, 카티스, 에프알텍, 알엔투테크놀로지, 서울전자통신, 아이씨에이치, 애머릿지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광전자, 티엠씨, 남선알미늄, 한솔테크닉스, 주성코퍼레이션, 신풍제약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광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1%(3,150원) 오른 1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전자는 지난 1984년에 설립돼 1996년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개별소자(Discrete) 반도체, 광센서, LED 등 폭넓은 전자부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고성능, 저전력 기술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며,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품질경영 체계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센서 공급처로 도약하고 있다.

티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6%(7,250원) 오른 3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폭발적인 거래량도 주가 상승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장중 거래량은 882만주를 훌쩍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2489억원 규모에 달한다.

티엠씨의 이 같은 무서운 강세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10일부터 본격화됐다. 지난 10일에도 819만주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27.02% 급등한 2만5850원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부의 6G 육성 정책이 맞물리면서, 통신 장비 관련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와 광통신 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글로벌 AI 컨퍼런스 'GTC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광통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관련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최근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 달러(약 2조7500억원)를 투자하고 루멘텀, 코히런트 등 글로벌 광학 부품사와의 협력을 공식화하며 밸류체인을 확장 중이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6G(6세대 이동통신) 지원 정책도 주가 상승에 기름을 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를 '6G 기술 시연의 원년'으로 삼고 2026년 세계 최초 6G 기술 시연을 목표로 대규모 R&D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2029년 상용화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지원하는 RF 부품 및 광증폭기 제조사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9.93%(660원) 오른 2,8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며 알루미늄, 비료, 사료 등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회담은 잘 진행됐으나 가장 중요한 '핵' 문제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미 해군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도록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 중부사령부는 봉쇄 범위를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드나드는 선박'으로 한정하며 이란 이외의 목적지를 둔 선박은 방해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전 세계 알루미늄 생산의 약 8%를 차지하는 걸프 국가들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알루미늄 가격은 요동치고 있다. 삼성선물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3개월물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 오른 톤당 3,498.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쟁 발발 전에 비해 약 11% 급등한 수치다.

옥지희 삼성선물 연구원은 "중동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에미리트글로벌알루미늄(EGA)이 이달 초 이란 공격 이후 일부 납품을 중단하며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며 "특히 연산 160만 톤 규모의 알 타위라 제련소는 전력 공급 중단으로 제련로 내부 금속이 굳어지며 가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알루미늄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의 핵심 원자재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상생활의 필수 소재인 비닐·플라스틱 제조에 쓰이는 나프타(납사) 역시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는 나프타 통상 수급량의 80% 수준을 확보하고, 국내 생산분의 수출을 통제하는 등 급격한 수급난을 방어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산업계 전반에 연쇄적인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추가적인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원자재 대란 우려 속 남선알미늄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알루미늄 창호 및 PVC 창호 제조, 자동차 범퍼 사출 성형,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자동차 사업 부문이 51.7%, 알루미늄 사업 부문이 48.3%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X-WIDE'를 출시해 하이엔드 건자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쉐보레 트랙스 범퍼를 월 2만 대 규모로 공급하는 등 생산량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4%(1,500원) 오른 6,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004710]가 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확보한 자금을 신규 자회사 인수에 활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방식 450억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 450억원 등 총 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전액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활용될 예정으로, 한솔테크닉스는 윌테크놀러지의 지분을 83% 수준까지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윌테크놀러지는 해당 분야에서 국내 1위 경쟁력을 보유한 반도체 프로브카드 제조기업으로 독보적 기술력과 시장지위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의 동작 성능을 검사하는 부품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윌테크놀러지 인수를 통해 반도체 사업 영역에서의 확고한 기반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 성장 비전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참여해 최대 약 617억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이번 투자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솔홀딩스가 유상증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주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회사의 자금 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9.97%(410원) 오른 1,7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주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여파로 풀이된다.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라는 강수를 두고 이란이 이에 즉각 반발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자, 해상 운송 및 물류 관련 기업들로 매수세가 몰린 것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봉쇄 조치에 대해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위치한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하며,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하는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통제하는 상황에 맞서, 미국 역시 해협 외곽에 해군을 배치해 이란을 드나드는 선박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실제로 미국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전, 베네수엘라 주변에 해군력을 집중 배치해 원유 수출을 전면 통제한 전례가 있다.

한편 주성코퍼레이션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을 기반으로 물류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이번 해상 운송 대란 우려의 수혜주로 부각됐다.

신풍제약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75%(4,700원) 오른 20,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월 결정된 자사주 소각 절차가 마무리되어, 이날 증시에 실제 감소된 주식 수가 반영(변경상장)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풍제약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56만6468주와 우선주 20만8770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241만8522주, 우선주 199만1230주로 각각 줄어들었다. 주식 소각은 기업의 이익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발행 주식 수만 줄어들기 때문에, 1주당 가치(EPS 등)가 높아지는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올해 통과된 '제3차 상법 개정안'의 취지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꼽힌다. 신풍제약은 단순히 자사주를 보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남은 자사주 일부를 현대약품과 상호 교환(SWAP)하는 등 타 법인과의 전략적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연한 행보를 보였다.

이번 변경상장을 기점으로 신풍제약의 전체 유통주식 수가 실질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향후 주주가치 제고에 미칠 긍정적인 변화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우리로, 라이콤, 우리넷, 웨이브일렉트로, 빛샘전자, 네이블, 알체라, 기산텔레콤, 알에프텍, 카티스, 에프알텍, 알엔투테크놀로지, 서울전자통신, 아이씨에이치, 애머릿지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300원) 오른 9,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상승세는 폭발적인 거래량이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로는 지난 7일부터 7000원대 초반에서 거래량을 점진적으로 늘려오다, 직전 거래일인 10일 3000만주가 넘는 대량 거래를 터뜨리며 상승 시동을 걸었다. 이어 이날 장중에도 2300만주 이상의 거래량과 200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부의 6G 육성 정책이 맞물리면서, 통신 장비 관련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와 광통신 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글로벌 AI 컨퍼런스 'GTC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광통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관련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최근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 달러(약 2조7500억원)를 투자하고 루멘텀, 코히런트 등 글로벌 광학 부품사와의 협력을 공식화하며 밸류체인을 확장 중이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6G(6세대 이동통신) 지원 정책도 주가 상승에 기름을 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를 '6G 기술 시연의 원년'으로 삼고 2026년 세계 최초 6G 기술 시연을 목표로 대규모 R&D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2029년 상용화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지원하는 RF 부품 및 광증폭기 제조사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한편 우리로는 광통신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광전자 전문 기업으로, 광통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광검출기(포토다이오드)와 광트랜시버용 부품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라이콤은 전 거래일 대비 29.88%(1,730원) 오른 7,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라이콤은 레이저 모듈 및 광통신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광전자 전문 기업이다.

라이콤은 파이버 레이저 기반 광원 모듈과 광통신용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산업용·통신용 레이저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특히 고출력 레이저 모듈 설계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광신호 처리 및 레이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성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방산, 산업용 장비, 통신 인프라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레이저 기반 장비용 모듈 공급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라이콤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레이저 모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수행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과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30.00%(3,900원) 오른 1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넷 역시 광통신 관련주로 묶이며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넷은 지난 200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 부문 출신 연구원 주축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시장 상장했다.

회사는 유무선 전용통신에서 패킷-광 전송장치와 Access Gateway, 5G/LTE 기반 셀룰러-IoT 제품군을 개발·제조하고, OLED 디스플레이 유기물 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양자키분배와 양자암호통신,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자체 개발해 다양한 고객에 공급하며, 보안성 확대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하나증권은 우리넷에 대해 ‘“피지컬 AI’ 확산과 5G-SA 전환(LTE 기반 5G에서 완전한 5G 독립망으로의 전환)에 따른 전송망 장비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웨이브일렉트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96%(2,340원) 오른 10,1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카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248원) 오른 1,0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측은 핵보유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부통령은 협상 종료 후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최종 제안을 제시한 상태에서 추가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란 측 역시 협상 결렬을 공식 확인했다.

시장에서는 휴전 기간 내 합의 도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방산과 통신 인프라 관련 종목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빛샘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4%(3,230원) 오른 14,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빛샘전자는 전자부품 및 통신 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다.

빛샘전자는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에 사용되는 전자부품과 장비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통신 환경의 고도화에 맞춰 제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은 통신 장비용 부품 및 전자회로 관련 제품 생산으로 구성된다.

동사는 통신망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제품군 다변화와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빛샘전자 관계자는 “전자부품 및 통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네이블은 전 거래일 대비 29.92%(3,540원) 오른 15,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블은 유무선 통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통신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네이블은 이동통신 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메시징, 통화연결음, 부가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음성 및 데이터 기반 부가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통신망과 연동되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통화연결음(RBT) ▲메시징 서비스 ▲지능망(IN) 기반 부가서비스 ▲유무선 통합 서비스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가입자 편의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통신 서비스 환경이 5G를 넘어 클라우드, AI 기반으로 진화함에 따라 관련 기술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기존 통신 솔루션에 AI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접목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네이블은 국내 통신 시장에서의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알체라는 전 거래일 대비 29.76%(571원) 오른 2,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전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총 2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2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약 13억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며, 공급기업은 자체 AI/AX 솔루션 보유와 최근 2년 내 납품 실적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솔루션은 알체라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안면인식 AI 솔루션 ‘FaceTrust(Liveness & Matching)’이다. 라이브니스(위변조 방지)와 얼굴 비교(1:1 Verification, 1:N Identification)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설치형·SaaS 겸용 구조로, 기업 환경에 맞춘 유연한 AX 전환을 지원한다.

알체라의 FaceTrust는 약 7,991만 장의 위변조 데이터와 1억 6,800만 장 이상의 얼굴 인식 데이터를 자체 구축·학습해 위변조 방지율 99% 이상의 성능을 확보했다. KOLAS 시험을 통해 검증된 해당 성능과 함께 GS인증 1등급, iBeta PAD Level 1, TTA 인증 등을 보유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전체 학습 데이터 중 독자 수집 데이터 비중 57.8%를 확보해 모델의 고유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일반 RGB 카메라만으로 iBeta PAD Level 1 인증을 통과한 국내 유일 기술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해당 솔루션은 금융권의 eKYC 및 비대면 인증을 비롯해 공공기관 보안 구역 출입 통제, 기업 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에도 즉시 적용 가능하다. 향후 네이버 금융전용 클라우드(Naver Cloud Financial) 기반 SaaS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으로, 초기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알체라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차세대 AI 기반 보안기술을 결합해 안면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고도화된 이상거래탐지시스템 연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 신원 확인을 넘어 사용자의 행위 맥락과 의도까지 판단하는 지능형 AX 보안 모델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알체라는 데이터 설계부터 모델 개발,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AX 전환 사업과의 높은 적합성을 입증했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NIPA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알체라는 금융권에서 검증된 안면인식 기술과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할 수 있는 AX 보안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데이터 구축 등 다양한 비전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다양한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통합 파트너로서 AX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29.82%(1,385원) 오른 6,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부의 6G 육성 정책이 맞물리면서, 통신 장비 관련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와 광통신 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6G(6세대 이동통신) 지원 정책도 주가 상승에 기름을 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를 '6G 기술 시연의 원년'으로 삼고 2026년 세계 최초 6G 기술 시연을 목표로 대규모 R&D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2029년 상용화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지원하는 RF 부품 및 광증폭기 제조사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한편 기산텔레콤은 무선통신 장비 및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는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다. 국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를 고객사로 두고 기지국 장비와 중계기 등을 납품하며 네트워크 품질 개선과 커버리지 확대에 기여해왔다. 또한 철도 통신, 공공 안전망 등 특수 통신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5%(600원) 오른 2,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주인 시너지아이비투자가 보유 지분을 모두 정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너지아이비투자는 기존 693만3210주(지분율 17.77%)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제3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조정과 함께 전환사채 처분 및 만기 전 상환이 이뤄지면서 보유 지분이 전량 해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시너지아이비투자의 알에프텍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은 모두 0으로 감소했으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였다.

알에프텍은 지난 1995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을 기반으로 IT, 바이오,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가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5G 기지국 안테나 모듈과 바이오 제품 개발, 이차전지 물류자동화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프알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8%(1,140원) 오른 4,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프알텍은 이동통신 중계기와 광통신 장비 등을 개발·제조하는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중계기, 광전송 장비 등 다양한 통신 인프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에프알텍의 주요 사업은 이동통신 중계기, 광통신 장비, 네트워크 관련 장비 개발 및 생산이다. 이동통신 기지국의 신호를 증폭해 통신 품질을 개선하는 중계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통신망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장비를 통신사와 네트워크 사업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광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 네트워크 고도화와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는 통신장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프알텍은 국내 통신장비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통신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한 장비 공급을 통해 통신 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190원) 오른 5,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광통신과 6세대 이동통신(6G) 장비로 확산되면서 통신장비 관련주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AI 인프라 확대와 차세대 통신 투자 재개 기대가 맞물리며 관련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해석된다. 통신장비 업종이 그동안 반도체와 2차전지에 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만큼, 저가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주가 탄력이 한층 커진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5G 단독모드(SA) 투자와 6G 상용화 준비, AI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광통신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알엔투테크놀로지를 비롯한 통신장비 종목들이 중장기 성장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전자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9.98%(134원) 오른 5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전자통신은 지난 1983년 설립, 1999년 코스닥 상장한 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베트남·말레이시아·홍콩에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원사업부문에서 트랜스포머, SMPS 등을 생산하며, ODM사업부문에서는 키오스크, 노트북 터치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한다.

아울러 회사는 전원용 Power supply는 전기자동차, 가전제품 등 여러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가전제품 발전과 함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씨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30.00%(267원) 오른 1,1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씨에이치는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상장 후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하며 수직계열화 달성했다. 기초·복합·첨단소재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여 IT기기, 자동차전장용 소재 및 부품을 생산하며 친환경 유연 박막 안테나, 전자파 차폐 가스켓 등을 공급한다

아울러 독자 개발한 기술로 세계 최초 친환경 유연 박막 안테나 개발에 성공,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머릿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86%(126원) 오른 5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애머릿지은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애머릿지는 미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지 시장을 기반으로 브랜드 사업과 유통망을 구축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을 통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재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대한해운, 신성이엔지,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알루코,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흥아해운, 남해화학, 대우건설, TIGER 200선물인버스2X, 대영포장, 한국ANKOR유전, 퍼스텍,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삼성전자, KODEX 미국S&P500,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TIGER 미국S&P500, KODEX 코스닥150,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 태림포장, KODEX 미국나스닥100, KODEX 레버리지, KODEX 20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대한광통신, 이노인스트루먼트, 오가닉티코스메틱, 앱튼, 우리로, 프로이천, 위지트, 에이스테크, 쏠리드, 드림시큐리티, 기가레인, 아이즈비전, 한일단조, 세림B&G, 한국첨단소재, 세미파이브, PS일렉트로닉스, SKAI, 우리넷, 머큐리, 빌리언스, 다날, CS, 썸에이지, 진영, 알에프텍, 캡스톤파트너스, 파워넷, 우리기술, 피플바이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떨어진 5,808.62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로 출발해 5,730.23까지 내렸으나 점차 하락 폭을 좁혀 나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1포인트(0.57%) 상승한 1,099.84로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78포인트(1.53%) 내린 1,076.85로 시작했으나 빠르게 회복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천63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485억원, 929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489.3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497억원, 7천5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나 홀로 7천47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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