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전 영역 서비스
현황 파악 후 개선 방향 제시
지자체 담당자 역량 강화 지원
㈜이엠맵정보는 경북 구미시 삼일로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설립한 이래 2005년 법인으로 전환하고 서버·스토리지·가상화 등 탄탄한 인프라 역량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AI 예측 모델링, 클라우드 설루션은 물론 정보화 기본계획·데이터 활용 기본계획 수립, 공공데이터 품질 진단 등 ICT 컨설팅까지 디지털 전환의 전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경북도청을 비롯해 구미·김천·상주·영주·경주시 등 다수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며, 최근 5년 새 데이터·AI 분야 비중이 크게 늘면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 행정 데이터는 정합성, 완전성, 최신성, 표준화 준수 여부 등 여러 측면에서 체계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이에 이엠맵정보는 지난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 진단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데이터 품질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진단·제시하는 컨설팅 역할에 역량을 모은 것이다.
아울러 데이터 표준화 체계 수립, OPEN API 구축을 통한 개방 지원, 데이터 기반 행정 컨설팅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지자체 담당자 역량 강화 및 지원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 설루션을 받은 여러 지자체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품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구미시 지역화폐 소비 패턴 분석이 꼽힌다. 단순 집계를 넘어 시계열 패턴, GIS 기반 공간 분석, 업종별 소비 흐름, 날씨 상관관계까지 구미사랑상품권 32개월 치, 887만 건의 거래 데이터를 다층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엠맵정보는 AI 시대에 발맞춰 ‘사람을 대체하는 자동화’가 아니라 담당자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하는 설루션도 준비 중이다.
지자체 행정 현장에 부족한 데이터 전문 인력을 AI가 반복적인 분석, 패턴 탐색, 초안 작성을 담당하고, 담당자가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창표 이엠맵정보 대표는 “우리 회사는 설립 이후 공공데이터 품질 진단 및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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