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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동인엔시스, '비지도 학습 엣지 AI'로 현장 밀착형 자율 제어 시대 ...

산업 설비 및 지능형 제어반 전문 기업 (주)동인엔시스(이하 동인엔시스)가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기반의 현장 밀착형 엣지 AI’ 기술을 앞세워 제조 현장의 자율 제어(AX) 혁신을 주도한다.

(주)동인엔시스, '비지도 학습 엣지 AI'로 현장 밀착형 자율 제어 시대 ...

AI 생성형 이미지/동인엔시스 제공

산업 설비 및 지능형 제어반 전문 기업 (주)동인엔시스(이하 동인엔시스)가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기반의 현장 밀착형 엣지 AI’ 기술을 앞세워 제조 현장의 자율 제어(AX) 혁신을 주도한다.

동인엔시스는 지난 시기 설비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투명하게 수집하는 기반을 닦아왔다. 2026년은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AI 전환(AX)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동인엔시스의 솔루션은 수십 년간 축적된 제어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설비를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제어(Control)’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동인엔시스는 AI 엔진의 정밀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데이터 수집(DAQ)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엣지 디바이스로 ABB의 AC500, 피닉스컨택트의 AXC F 2152 등 고성능 컨트롤러를 고려하고 있으며, 사고 징후 시 엣지 단의 실시간 연산을 통해 밀리초(ms) 단위의 고속 판단과 물리적 즉각 차단을 수행한다.

핵심 기술인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엔진은 사람이 고장 데이터를 일일이 분류(Labeling)할 필요가 없다. 현장의 정상 데이터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여 미세한 이상 변동을 포착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부족한 신규 현장이나 특수 설비에도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

고도의 연산이 필요한 AI 학습은 클라우드에서 수행하고, 최적화된 알고리즘 파라미터만을 현장의 엣지 컨트롤러로 전송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단절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현장 설비가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제어되는 안정성을 보장한다.

동인엔시스 관계자는 “ABB와 피닉스컨택트 등 글로벌 벤더와 연동되는 범용 AI 플랫폼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AX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마쳤다”며, “2026년 조달청 AI 전용 평가 트랙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 현장에 가장 최적화된 자율 제어 솔루션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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