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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사랑캠프' 개소…3천여명 운집

또한 SMR(소형모듈원자로), AI, 데이터 산업 등 첨단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경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민생 우선 '시민 행복 도시' 조성…"더 낮은 자세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사랑캠프' 개소…3천여명 운집

이철우 지사·주호영 부의장·윤상현·박수영 의원 등 축하 영상

APEC 후속 프로젝트 본격 추진…골목 상권·지역 경제 활성화 주력

SMR·AI 등 첨단 산업 육성 포부…"청년이 돌아오는 경주 만들 것"

민생 우선 '시민 행복 도시' 조성 약속…"더 낮은 자세로 현장 뛸 것"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3월 28일 오후 3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압도적인 세 결집과 함께 필승의 의지를 천명했다.

(사진=김진태 기자) 주낙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테잎커팅식

이날 현장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주최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했다. 시민들은 "일 잘하는 시장", "검증된 리더십"을 연호하며 지난 성과를 경주 대도약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주 후보의 비전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실험 아닌 완성의 시간"…8년 성과 바탕으로 대도약 약속

(사진=김진태 기자) 주낙영 후보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주낙영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되짚으며 경주의 더 큰 내일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간 결코 쉽지 않았지만,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마침내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삼국통일 이후 가장 큰 이벤트인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은 경주의 저력과 자부심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경주는 실험이 아니라 완성이 필요할 때"라며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로 증명한 사람,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APEC 후속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육성…"젊은이가 돌아오는 경주"

(사진=김진태 기자) 주낙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주 후보는 경주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넘어 그 효과가 골목 상권과 지역 경제, 시민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APEC 후속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MR(소형모듈원자로), AI, 데이터 산업 등 첨단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경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민생 우선 '시민 행복 도시' 조성…"더 낮은 자세로 듣고 뛸 것"

(사진=김진태 기자) 지지자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는 주낙영 예비후보 내외

시민들의 삶에 밀착한 행정도 약속했다. 주 예비후보는 "신혼부부의 걱정, 주부의 한숨, 부모의 마음을 더 무겁게 가슴에 새기겠다"며 어르신, 여성, 아이, 장애인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민 행복 도시'를 목표로 내걸었다. 그는 "예산이 늘어도 시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으면 부족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편안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날 개소식은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과 연호 속에 마무리됐으며, 주 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해 '검증된 시장론'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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