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Mission 재정립…‘Visionary Life Creator’로 브랜드 역할 확장
BI·컬러·디자인 시스템 전면 개편…연결·확장 가치 시각화
주거·도시·레저·리테일·스포츠까지 LIFE 전반 통합 경험 제공
아이파크 디자인가이드라인(Draft) 측면강조한 모습. [사진=HDC그룹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HDC그룹은 아이파크(IPARK) 브랜드를 금번에 전면 리뉴얼하며 주거 중심 브랜드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무엇을 만드는가’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로 관점을 전환해, 주거·도시·리테일·레저·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브랜드 체계는 ‘Vision Becomes Life’를 중심으로 고객의 비전을 실제 경험으로 구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미션은 ‘Form of Better Life’로 설정해, 공간·서비스·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Integrated Life Experience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BI·컬러·디자인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으며, Burnt Umber·Ivory 중심의 신규 컬러는 깊이·온기·균형을 담아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했다. 디자인 시스템은 AI 기반 기술과 친환경 감성을 결합해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리뉴얼된 아이파크는 주거를 넘어 레저·스포츠·리테일 등 LIFE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IPARK아이앤콘스·IPARK마리나를 통해 도시·공간을 설계하고, 호텔IPARK·IPARK리조트는 여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IPARK스포츠·IPARK몰·IPARK신라면세점 등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HDC그룹 관계자는 아이파크가 예술·자연·지속가능성 등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담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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