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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간 기업동향]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소통·공감·실행으로 새 성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독일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행사...

[주간 기업동향]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소통·공감·실행으로 새 성장...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소통·공감·실행으로 새 성장 기회 만들자”

윤웅섭 일동제약 (사진=일동제약그룹)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조직 혁신과 미래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제약산업이 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소통과 공감, 실행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강력한 실행이 필요하다”며 변화 대응과 성장 기회 창출을 주문했다.

윤 회장은 창업 철학인 ‘인간 존중’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사람을 위하는 좋은 약을 만들고자 했던 진정성이 오늘의 일동그룹을 만들었다”며 “85년의 역사를 미래를 향한 책임과 사명으로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어버이날 나눔 봉사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그룹사 CEO들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 회장과 그룹사 CEO, 임직원 등 40여 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에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올해는 경영진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신한금융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밀착형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진 회장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

장학·직업교육 ESG 확대

사진=상미당홀딩스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이 장학사업과 직업 교육을 연계한 ESG 활동 확대에 나섰다.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대학생·청소년 대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행복한장학금’은 최근 대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생에게 채용 가점 혜택도 제공한다. 제과·제빵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 꿈은 파티시에’ 역시 청소년 대상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장학 지원과 직업 교육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청년 자립과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독일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사진=HS효성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행사 기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조 부회장은 ‘HS효성나이트’를 열고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K푸드 등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조 부회장은 “기술력을 넘어 정서적 교감까지 함께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U+, 임직원 기부로 난치병 아동 치료 지원

사진=LGU+

LG유플러스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난치병 아동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급여 공제 방식으로 모은 기부금 500만원을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했다. 후원 대상은 골육종으로 투병 중인 아동으로 회사는 치료와 회복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 나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매달 1000원 이상을 자율 기부하는 방식이다. 누적 기부금은 지난해 3억원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대상그룹, ‘존중 바자회’로 지역 상생 확대

대상그룹이 오는 13일 서울 마곡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개최한다.

‘대상 존중 바자회’는 2006년부터 이어온 대상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마곡산업단지 입주사 임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행사에는 청정원·종가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간편식과 김치, 육류 제품 등을 판매하며,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운영에 나선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남은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임정배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NH오늘농사’ 청년 서포터즈 출범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와 청년층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 운영 방향 공유 등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농촌 일손돕기, 쌀 소비촉진 캠페인,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청년층 시각을 반영한 SNS 콘텐츠를 통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를 통해 ‘NH오늘농사’ 플랫폼 이용 활성화와 미래 농업에 대한 청년 관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국내 방산업계 첫 ‘다우존스 ESG 최상위 지수’ 편입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S&P글로벌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 아시아·태평양’에 편입됐다. 아시아·태평양 600대 기업 가운데 산업별 상위 20% 기업만 선정되는 지표로 한화시스템은 항공우주·방산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회사는 ESG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우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레이다 기술을 중심으로 미국·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초고해상도 위성과 위성 데이터 서비스 등 우주 사업도 강화한다. ICT 부문에서는 AI 기반 디지털전환(DX)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 초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 사업 확대 의지를 밝히며 미래 성장 투자에 힘을 실었다. 한화시스템은 ESG 경영과 첨단 방산·우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진그룹 일우재단, ‘2026 일우미술상’ 요이 작가 선정

일우재단이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Yo-E Ryou)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5명이 지원했으며, 포트폴리오·작업 제안서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요이 작가는 비디오·퍼포먼스·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주 해녀 공동체 경험을 예술 작업으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작가다. 일우재단은 작품 제작비 3000만원과 항공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요이 작가는 2028년 일우스페이스 개인전을 통해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2009년부터 운영해온 ‘일우사진상’을 2024년 ‘일우미술상’으로 확대 개편하며 신진·중견 예술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은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내 전시공간인 일우스페이스 운영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에너지, 신도림역서 가스안전 캠페인 진행

사진=귀뚜라미에너지

귀뚜라미에너지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일대에서 ‘생활 속 가스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신도림역 등 유관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가스안전 안내 책자를 배포하며 가정용 보일러 사용법과 가스 누출 시 대처 요령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가스안전 포스터 전시와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귀뚜라미에너지는 구로·금천·양천구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취약계층 가스안전차단기 무상 설치와 가스시설 점검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가스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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