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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김규원, 조째즈 앞에서 ‘싹싹’…도플갱어 모습에 팬들은 웃음꽃
2026-07-07 22:08:04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최근 가수 조째즈(본명 조홍준) 흉내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이 진짜 조째즈를 만나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규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째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조째즈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손을 번쩍 들었다.
또 훈계 중인 조째즈의 눈치를 살핀다던가 도플갱어처럼 포즈를 취하고 활짝 웃는 익살스러운 모습도 담겨 있었다.
김규원은 이에 대해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형님♥”이라며 “조째즈VS배째즈 너무 긴장해서 옆을 아예 못 봤어요”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똑같다” “귀여움이 두 배네” “드디어 만났다” “누가 누군지 모르시나요~” “세포분열인가?”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반겼다.
앞서 김규원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조째즈를 따라 한 캐릭터로 분장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던 중 김규원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게 되면서 원조 조째즈와 처음 마주하게 됐다.
이날 조째즈는 가수 황치열과 함께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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