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영 남양주시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조희영 예비후보 제공국민의힘 소속 조희영 예비후보가 남양주시 제6선거구(다산1동·다산2동·양정동) 경기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나섰다.조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규제의 고통을 현장에서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구조를 바꿀 수 있다”며 “남양주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의 정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그는 남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진단했다.조 예비후보는 “수십 년간 누적된 규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 문제를 모르는 정치로는 남양주의 미래를 결코 풀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남양주는 기회와 전환의 교차점에 서 있다”며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에너지 산업이 결합되는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향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구상을 제시하며 ▲데이터센터-에너지-지역난방 연계 산업모델 구축 ▲AI·반도체 첨단산업 클러스터 유치 및 지원 ▲규제 합리화를 통한 기업 유입 기반 조성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특히 그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에너지·데이터 정책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라며 “규제와 산업을 동시에 이해하는 사람만이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를 끌어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들어오고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교육분야에 대한 정책도 제시했다.조 예비후보는 다산1·2동의 주요 교육 현안으로 ▲과밀학급 고착화 ▲돌봄 공백 확대 ▲통학 안전 취약 ▲중·고등 교육 인프라 부족 등을 꼽았다.과밀학급문제와 관련해 “신도시 입주 속도를 교육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학습권 침해가 구조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교 신설 및 증축 조기 추진 ▲모듈러 교실 등 탄력적 교실 확충 ▲경기도교육청과의 중장기 학생 수용계획 재설계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돌봄 제에 대해선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초등 돌봄교실 정원 확대 ▲운영시간 현실화(저녁 돌봄 연장) ▲학교 내 유휴공간 활용 ▲지자체 연계 ‘마을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되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남양주 도약의 중심에 서겠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 예비후보는 향후 산업 현장 방문과 기업 간담회, 주민 정책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규제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희영 “규제 벽 넘고 미래산업으로” 경기도의원 출마 선언
이어 “지금 남양주는 기회와 전환의 교차점에 서 있다”며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에너지 산업이... 구축 ▲AI·반도체 첨단산업 클러스터 유치 및 지원 ▲규제 합리화를 통한 기업 유입 기반 조성 ▲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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