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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피지컬AI 특별시 전주" 선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피지컬AI 특별시 전주'를 선언하며 산업 대전환과 재정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2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대전환의 종착지는...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피지컬AI 특별시 전주" 선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피지컬AI 특별시 전주’를 선언하며 산업 대전환과 재정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2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대전환의 종착지는 시민의 삶”이라며 새만금과 전주를 연결하는 연구·생산·실증 중심의 피지컬AI 벨트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펀드 1000억 원 조성, 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AI 시민대학 및 통합센터 운영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수집·가공·결합을 통한 산업 기반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며, 문화콘텐츠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 재정 상황에 대해 “필수경비만 900억 원 이상 부족한 심각한 위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재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 중심 TF를 구성해 구조를 전면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하고 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재정 집행 원칙을 세우면 3~4년 내 정상화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우범기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선거 배격 입장과 관련해 “팩트에 대한 검증과 문제 제기는 네거티브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공천 심사 논란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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