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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지연 의원, 광복절 맞아 경산 항일운동기념탑 참배…선열 뜻 기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조지연 의원, 광복절 맞아 경산 항일운동기념탑 참배…선열 뜻 기려

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헌화…독립운동가 62인 기념 시설 주변 환경정화도

▲ 조지연 의원은 지난 14일 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진행했다. 경산당협.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조지연 의원은 지난 14일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에는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동행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조 의원과 참가자들은 기념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참배객들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이 기념탑을 찾아 선열들의 뜻을 기린 바 있다.

조 의원은 “광복은 선열들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이며, 그 날의 숭고한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선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지연 의원은 지난 14일 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진행했다. 경산당협.

한편, 조 의원 등이 참배한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강제징용에 맞서 일어난 ‘남산면 대왕산 죽창 의거’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선 거부 투쟁 등 지역 항일운동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62인의 호국 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건립된 경산의 대표적 독립운동 기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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