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선 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기초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이번 회의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정부 위원과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기초지방정부의 대표성 강화를 위해 시장·군수·구청장 대표 각 1명씩 총 3명이 참석하도록 위원이 확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 전략과 권역별 성장엔진, 향후 재정투자 방향 등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지자체 발표에서는 대구 남구(인구), 아산(첨단산업), 보성(해양관광) 등이 현장 중심의 분야별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정부의‘지방주도 성장’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면서도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강하게 피력했다.
예를 들어 공모사업 구조의 개편과 관련해서는 과도한 공모 조건과 지방비 매칭에 따른 비효율을 제거하고, 지자체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포괄 보조 방식의 공모사업의 확대를 강조했다. 또,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이 지역 스스로 미래 성장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기초정부의 대표성이 강화된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며“지방이 스스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재정·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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