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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병원, 의료분쟁 예방·대처 특강

조선대학교병원이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한 교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조선대병원, 의료분쟁 예방·대처 특강

조선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원내 하종현홀에서 정효성 조선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초청해 ‘의료분쟁의 예방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교직원 특강을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학교병원이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한 교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8일 원내 하종현홀에서 정효성 조선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초청해 ‘의료분쟁의 예방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교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분쟁 사례를 통해 원인을 살펴보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발생 이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정효성 회장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분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을 설명하고 의료진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짚었다.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정 회장은 "의료분쟁은 단순한 의학적 문제를 넘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및 관계 형성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며 진료 과정에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는 의료현장에서는 평소 작은 부분부터 대비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강연이 교직원들의 분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토대로 의료분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살펴봤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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