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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덕호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세부적으로 "교육 혁신,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탕정·배방지구 내 초·중·고교 설립 승인을 조기에 확정 짓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공공 늘봄 센터' 확충 및 AI·에듀테크 어린이 문화센터 건립을...

조덕호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정치 선언문 및 3대 핵심 혁신 공약 발표

조덕호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아산의 가치를 두 배로! 오직 시민의 이익만을 위한 실용 정치’를 기치로 내걸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정치 선언문을 통해 "지금의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이지만, 그 화려한 성장 이면에는 출퇴근 전쟁, 돌봄 부담, 서부권 소외 등 시민들의 고단한 삶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산은 더 이상 거대 양당의 정치 싸움터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이념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실용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3대 분야 핵심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교육 혁신,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탕정·배방지구 내 초·중·고교 설립 승인을 조기에 확정 짓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공공 늘봄 센터’ 확충 및 AI·에듀테크 어린이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또 "교통 혁신, 퇴근길 10분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며 GTX-C 노선 조기 연장 및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기 준공을 통해 아산을 진짜 수도권으로 도약시키는 한편 배방·탕정·음봉 구간의 상습 정체 도로 확장과 수도권 전철의 둔포 연장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어 "생활·복지 혁신, 명품 생활권을 완성하겠다"며 스타필드나 이케아급의 대형 복합 쇼핑몰 유치를 통해 원정 쇼핑의 불편을 해소하고, 곡교천 테마파크 조성과 서부권 균형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아산 전역의 정주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여기에 어르신들을 위한 두터운 복지 실현과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확대도 병행한다.

조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중심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엄중한 경고가 될 것"이라며, "캐스팅보트 역할을 통해 양당을 견제하고 오직 아산의 몫과 이익을 당당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문화관광도시 정책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한편 조덕호 예비후보는 아산시 영인면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산시학원연합회장 및 양승조 충남도지사 정무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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