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 조국 대표 "35년 공직 경험 갖춘 준비된 행정가"
인천투데이=이종선·인투아이(INTO-AI) 기자 | 조국혁신당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20일 오후 3시30분 인천 영종 지역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영종의 막힌 행정을 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안광호 조국혁신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김형연 인천시당위원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안 후보는 인사말에서 "영종은 천혜의 자원과 발전 가능한 자원이 정말 많다"며 "이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난개발 형식으로 이어지다 보니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로서 느꼈던 한계를 넘어 직접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해병대 570기 정신으로, 시작한 일은 반드시 성공시켜 왔다.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이 되고 가장 발전적인 영종구를 만들겠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축사에서 "안광호 후보는 35년 동안 영종을 위해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온 사람"이라며 "정치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지역에서 더 깊이 고민했고, 공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아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의 경력과 비교해 보라. 영종구민이 선택할 것"이라며 "영종의 변화가 바로 여기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열린 안광호 조국혁신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안 예비후보가 조국 당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김형연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은 "과거 안 예비후보로부터 인천지역화폐인 인천e음 관련 사업 설명을 처음 들었을 때 가능성에 의믄을 가졌다. 그런데 나중에 전국적으로 지역화폐 사업이 확산되는 걸 보고 많이 반성했다"며 "구상과 정책이 탄탄한 인물로 안광호라고 판단해 출마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인천시 공직자로 35년간 재직하며 인천e음(전자지역화폐) 설계, 대한항공 엔진공장 유치, 제3연륙교 관련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12일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로 선정됐고, 18일 당 공관위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이날 개소식 행사를 마친 뒤 안 예비후보와 조 대표는 '막힌 행정 타파'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민심을 청취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 4.5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이종선·인투아이(INTO-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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