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제트, 지난해 매출 663억원…전년 대비 14.4%↓
완전 자본잠식 심화…아바타 소셜·AI 스트리머로 반전 모색
[서울=뉴시스] 네이버 아바타 소셜 플랫폼 '제페토' (사진=네이버제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 플랫폼 '제페토'가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출도 두 자릿수 감소하며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4% 줄었다.
같은 기간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등 주요 비용을 줄이며 영업비용을 축소한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18.6% 감소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자본총계는 -3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자본잠식 규모가 774억원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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