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 의림지역사박물관 야외 잔디밭에서 열리는 ‘2026 예술IN무대-시의 울림’ 공연 포스터.
(사)한국예총 제천지회가 10월 2일 오후 4시 의림지역사박물관 야외 잔디밭에서 ‘2026 예술IN무대-시의 울림’ 클래식 공연을 연다.
이날 무대에는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비올리스트 최수린과 피아니스트 최형식의 깊이 있는 라이브가 연주된다.
최수린은 독일 마인츠·카셀 국립극장과 로이틀링겐 필하모닉 단원 등을 역임하고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형식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하고 ‘Citta di Barletta’ 등 국제콩쿠르 입상 후 현재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정애진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연주회 중간에는 제천문인협회 시 낭송가(정애진·김종식·신승희·원상규·이의희·김정남·정인목·정정옥·최정희·김명자)들이 무대에 올라 시 낭송과 음악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 준다.
이번 연주회는 (사)한국예총 제천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제천지부와 (사)한국음악협회 제천지부가 주관하며 제천시가 후원한다.
공연은 무료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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