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천~영월 고속도’ 착공…‘15.1km·22.7분’ 단축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충북 제천~강원 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21일 첫 삽을 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21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도 영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 투입된다.

구간은 제천 JCT와 남영월 IC를 연결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이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개통 효과로 이동 거리는 15.1km(45→29.9km), 시간의 경우 약

22.7분 단축된다.

또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동고속도로의 동서축 교통량을 분산, 연간 44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국가 간선 도로망 동서 6축의 핵심 노선으로,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Facebook

X

Kakao

link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