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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교육청, AI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활용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또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연계 활용 방법과 함께 캔바, 미리캔버스, 자작자작, 패들렛, 리딩앤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 활용법도 함께 안내된다. 연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올해 AI...

제주시교육청, AI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활용 역량 강화 연수 운영

AI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소개 장면 [사진출처=제주도교육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청은 3일 발표를 통해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의 AI·디지털 교육 확산과 실질적인 수업 활용 능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바당’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개발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각 교육청이 지역 특성에 맞는 명칭을 부여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를 ‘바당’이라는 이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인 이도초, 조천초, 제주중앙고를 비롯해 선도학교 47개교 등 총 50개교가 참여한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10개교가 포함됐다.

참여 학교들은 바당 플랫폼의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고, 교원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미래형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수는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강사진이 진행하며, 학교별로 기본 2시간씩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바당의 기본 메뉴 구조 이해를 비롯해 학급 개설, 학생 관리, 과제 설정 등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또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연계 활용 방법과 함께 캔바, 미리캔버스, 자작자작, 패들렛, 리딩앤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 활용법도 함께 안내된다.

연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올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에는 학교당 6,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선도학교에는 학교 규모에 따라 1,800만 원에서 3,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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