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센터장 김인중)는 지난 4월 17일, 마이폴학교(이사장 박왕근)/마이폴퓨처스(이하 마이폴교육그룹)와 각각 발명/지식재산(IP)/창업 분야 교육 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을 공동 목표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는 마이폴교육그룹과 함께 국가전략기술과 미래기술, 지역산업과 혁신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IP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는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이 보유한 IP 교육/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와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마이폴교육그룹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자 관점의 실천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교육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인중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은 "AI 시대의 기술 경쟁력은 창작과 권리화, 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식재산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전략기술과 지역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IP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의 미래교육 앵커 기관으로서, 지역 혁신 수요와 글로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IP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주대 지식재산 중점대학사업단 마이폴학교/마이폴퓨처스간 지식재산 교육/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사진=제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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