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크루즈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23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5개국 700여 명의 크루즈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아시아 크루즈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출입국 지원과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항만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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