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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지방선거 당선자 37% ‘전과자’…비례는 절반 넘어

지난 6·3 지방선거 제주 지역 당선자 3명 가운데 1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지방선거 당선자 37% ‘전과자’…비례는 절반 넘어

지난 6·3 지방선거 제주 지역 당선자 3명 가운데 1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당선자들의 전과 실태를 분석한 결과, 제주 지역 당선자 46명 가운데 17명의 전과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4명, 무소속 2명 순으로, 전과 기록은 모두 23건입니다.

특히, 비례대표의 경우 당선자 13명 가운데 7명이 전과자로 나타나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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