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생활지원사들은 오늘(2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량 해고 위기에 놓인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수탁 포기와 권역 개편 등으로 올해 말 생활지원사 150여 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14일 동안 어르신 2천100여 명의 자필 탄원서와 도민 5천7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통한 고용 승계와 정년 연장 등 제주도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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