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후정의행진 조직위는 오늘(4일)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제주기후정의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직위는 기후 재난으로 막대한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새 도정과 의회가 출범한 제주에서 기후위기 해결에 발 벗고 나서는 정치인이 없다며 오는 19일 기후정의행진을 통해 제2공항 백지화와 공장식 축산 폐지 등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은 매년 9월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열리며 제주는 2022년부터 동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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