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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 교육 마무리

둘째 날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방문,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협업해 만든 '세화리 세계여행' 컨셉의 마을 투어를 체험했고 오후에는 조천읍 교래리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했다. 마지막...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 교육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확산을 위한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타 시도와 제주도 소속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로컬브랜드 체험 코스를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로컬브랜드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고미 ㈜에프알로컬지역경영연구소 대표의 안내로 제주시 원도심 내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 상권 코스를 탐방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방문,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협업해 만든 ‘세화리 세계여행’ 컨셉의 마을 투어를 체험했고 오후에는 조천읍 교래리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이 크리에이터 경제의 탄생 배경과 전망, 국내외 도입 사례를 주제로 특가을 진행했다.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로컬은 지역의 새로운 기회이자 경쟁력”이라며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상권과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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