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인천 지역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정부가 국민의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창업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일반·기술트랙’ 4000명과 ‘로컬트랙’ 1000명 등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전국의 대학 및 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 기관과 500여 명의 멘토단을 통해 혁신 기업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참여하는 일반·기술트랙 부문은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이종 창업을 희망하는 업력 3년 이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이디어 심사를 거쳐 1차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을 비롯해 멘토링· AI 솔루션 등이 제공된다.
이후 지역·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약 100명의 ‘창업 루키’를 선발하며 선정 기업에는 차년도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를 포함해 총 10억 원 이상 성장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 500억 원 규모의 ‘창업 열풍 펀드’를 조성해 창업 루키를 대상으로 한 집중 투자도 병행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가를 발굴하고, 밀착 보육과 맞춤형 멘토링·후속 사업화 자금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극초기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수요기업과의 협업 기회 확대 및 체계적인 스케일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를 포함한 운영기관 중 한 곳을 희망 멘토 기관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사업화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적지 않다”며 “경쟁력 있는 창업팀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멘토링과 투자 연계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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