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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6년 3월 4주차(3.23~3.27)에는 셀트리온이 매우 활발한 행보를 나타냈다. 1.2조원을 들여 송도 캠퍼스 내에 18만리터 규모 4, 5공장을 신설키로 결정했고, 1.7조원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911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 미국 공장에 7.5만리터를 일괄 증설키로 결정했고, 국내 업체 고바이오랩과 장질환 신약후보물질 라이선스-인 계약도 체결했다. 또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1.8조로 제시했다. 회사는 지난해에 1.17조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일양약품이 코스피 상장 유지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 일양약품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장기적인 경영 전략 수립을 할 수 있게 됐다.
명인제약이 정기주총을 거쳐 이관순·차봉권 2인 공동대표 체제로 본격 전환됐다. 일동홀딩스에선 박대창 대표 회장이 용퇴하고, 최규환 대표가 신규선임됐다.
명인제약·셀트리온·JW그룹·환인제약·SK케미칼 등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연평균성장률 최소 6% 이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셀트리온은 2027년까지 ROE 7%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JW중외제약은 3년 매출 연평균성장률 10% 이상을 목표로 삼았고, 환인제약은 올해 매출액 2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알테오젠이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 자회사와 최대 8675억 규모 ALT-B4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회사 주식 26.6만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해당 수량은 보고일 기준 종가 94.1만원 기준으로 2500억원어치다.
동성제약이 7000만주 신주를 발행하는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부결됐지만,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FDA로부터 21가 폐렴구균 백신 'GBP410'에 대한 새로운 3상을 승인받았다. 해당 3상은 GBP410와 기허가 백신을 직접 비교하는 연구다.
이를 포함한 주요 공시는 아래와 같다. 이 시기 실적(잠정포함), 기업설명회 등은 제외한다.
- 셀트리온, 송도 캠퍼스에 18만리터 4, 5공장 신설 결정…투자금 1.2조
- 셀트리온, 자기주식 911만주 소각결정…소각예정금액 1조7154억
- 셀트리온, 미국 공장 증설 규모 확정…7만5000리터 일괄 증설키로
- 셀트리온, 국내 업체 고바이오랩과 장질환 신약후보물질 라이선스 인 체결
- 셀트리온, 올해 영업이익 목표 1.8조 제시…지난해 1.17조원
- 일양약품, 코스피 상장 유지 확정…매매거래정지 해제 6개월만
- 명인제약·일동홀딩스·SK케미칼 등 곳곳서 대표 변경 이어져
- 명인제약·셀트리온·JW그룹·환인제약·SK케미칼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 게재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최대 8675억 규모 ALT-B4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회사 주식 2500억 매매 계획 보고
- 동성제약, 법원 허가에 7000만주 유상증자 결정…내달 최대주주 변경 예고
- 동성제약, 대표이사·임원 전원 퇴임
-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신규 미국 3상 승인…신청 1년 7개월만
- 현대약품, 식약처 정책 맞춰 복합제 3상 자진 중단…개발 전략 최적화
- SK바이오팜, 美 자회사에 세노바메이트 443억 공급…올해 누적 1591억
- 유바이오로직스, 미국 신약개발 자회사에 149억 투입
- 옵투스제약, 자기주식 85만주 전량 처분 결정…141.6억 자금 확보
-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 5월 12일로 결정
- 종근당홀딩스, 11억 들여 종근당 주식 1.2만주 매수
- 씨티씨바이오, 오는 6월에 강남으로 본점 이전
- 씨어스테크놀로지, '씨어스'로 사명 변경
◆ 셀트리온, 송도 캠퍼스에 18만리터 4, 5공장 신설 결정…투자금 1.2조
셀트리온은 24일 '신규 시설투자 등'을 통해 송도 캠퍼스 내에 4, 5공장을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장 규모는 총 18만리터다.
투자금액은 총 1조2265억원이다. 이는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7조5806억원 대비 6.98%다.
투자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8개월이다. 투자기간 종료일은 밸리데이션 완료일 기준이다.
투자목적은 ▲상업화 파이프라인 확대와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및 안정적 공급망 구축 ▲CDMO 사업 본격화에 따른 선제적 생산능력 확보 등이다.
투자금액, 투자기간은 시설 인허가 여부, 향후 공사진행 경과 및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셀트리온, 자기주식 911만주 소각결정…소각예정금액 1조7154억
셀트리온은 24일 '주식 소각 결정'을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911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2억3105만주다. 911만주는 이 중 3.94%를 차지한다. 911만주가 소각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2억2194만주가 된다.
소각예정금액은 1조7154억원으로, 전일 종가 18만8300원을 기준으로 한다. 소각예정일은 4월 1일이다.
회사는 주식소각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주식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감소하면, 최대주주를 포함해 기존 주주가 갖는 지분율은 늘어난다.
◆ 셀트리온, 미국 공장 증설 규모 확정…7만5000리터 일괄 증설키로
셀트리온은 24일 '장래사업·경영 계획' 정정을 통해 미국 의약품 관세 대응을 목적으로 하는 공장 추가 시설투자 규모를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미국 원료의약품 공장을 보유한 기업 인수를 통해 미국 내 당사 제품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이어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대응, 당사 제품 파이프라인 확대 수요,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 등을 위해 해당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규모는 7만5000리터를 일괄 증설해 총 14만1000리터 생산시설을 확보한다.
셀트리온은 추가적인 관세 정책, 당사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미국 공장 부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신규 공장 신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투자금액은 최대 7000억원이다.
◆ 셀트리온, 국내 업체 고바이오랩과 장질환 신약후보물질 라이선스 인 체결
셀트리온은 25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국내 기업 고바이오랩과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고바이오랩으로부터 설사형과민성장증후군(IBS-d) 등 장질환 개선 후보균주 3종에 대한 IBS-d 생균치료제 독점적 개발 및 실시권을 확보했다. 3종을 활용한 개별인정형 혹은 일반 건강기능식품 독점적 개발 및 실시권도 확보했다.
총 계약금액은 최대 2052억원이며, 이 중 선급금은 10억원이다. 마일스톤은 개발 72억원, 허가 130억원, 판매 1840억원 등이다. 판매 마일스톤은 제품 상업화 시 매출 발생 기준에 따라 단계별로 지급한다.
◆ 셀트리온, 올해 영업이익 목표 1.8조 제시…지난해 1.17조원
셀트리온은 24일 '장래사업·경영 계획'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8000억원으로 제시한다고 공시했다.
각 분기별 구체적인 영업이익 목표는 1분기에 3000억원, 2분기에 4000억원, 3분기에 5000억원, 4분기에 6000억원대다.
회사는 이같은 영업이익 목표 발표에 대해 '재무실적 목표 제시를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셀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 영업이익 4920억원 대비 237.5% 증가한 수준으로,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처음으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 일양약품, 코스피 상장 유지 확정…매매거래정지 해제 6개월만
일양약품은 25일 '기타시장안내'를 통해 이날 열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 유지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기업심사위는 일양약품에 대한 상장적격성 여부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상장 폐지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장기적인 경영 전략까지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 지난해 9월 11일 매매거래가 정지된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9월 회사는 한국거래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내에 윤리경영위원회, 임원보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추가하고, 감사위원회 신규 인원을 선임해 투명성을 높였다. 일양약품은 '투명성을 제고하고 회사 경영 개선 및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할 것'임을 공표하기도 했다.
또 올해 2월에는 금융당국이 제기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조사가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후 회사는 부여된 개선기간에 맞춰 지난달 계선계획 이행 내역서 등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코스피 상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 명인제약·일동홀딩스·SK케미칼 등 곳곳서 대표 변경 이어져
명인제약은 26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이행명 대표이사에서 이관순·차봉권 2인 공동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행명 대표이사 회장이 사임한 것에 따른다. 이날 회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관순·차봉권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이후 이사회는 이들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는 데 의결했다. 명인제약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전문경영 체제로 본격 전환된다.
일동홀딩스는 26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박대창 단독대표에서 최규환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표이사 신규선임에 따른다. 박대창 대표 회장은 1951년생으로 일동제약그룹에서만 약 50년 가까이 근무했으며, 재임기간 동안 일동제약 공장과 생산부문을 전담한 후 일동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그룹 지주사 체제를 안착시켰다.
SK케미칼은 24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김철·안재현 2인 각자대표에서 안재현 1인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안재현 대표는 전문경영인이며, 안재현 대표 동생인 안재용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맡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6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김선진 대표에서 이한국 대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김선진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사임하고, 이한국 대표이사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곧바로 이사회에서 신규 선임된 것에 따른다. 이한국 대표이사는 지난 2월 말까지 건일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경남제약은 26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김성곤·조정영 2인 각자대표에서 김성곤 1인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조정영 대표이사가 사임한 것에 따른다. 김성곤 대표는 경남제약 실질적 주인인 휴마시스 대표이사도 맡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셀트리온은 24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기우성·김형기·서진석 3인 각자대표에서 기우성·서진석 2인 각자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우성 대표이사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선임되고, 김형기 대표가 사임한 것에 따른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6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박수진·정승원 2인 공동대표에서 박수진·박승국 2인 공동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승원 공동대표가 사임하고, 박승국 공동대표가 신규선임된 것에 따른다.
◆ 명인제약·셀트리온·JW그룹·환인제약·SK케미칼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 게재
3월 4주차에는 ▲명인제약 ▲셀트리온 ▲JW그룹 ▲환인제약 ▲SK케미칼 ▲안국약품 ▲비씨월드제약 ▲일성아이에스 ▲경보제약 ▲삼아제약 ▲유유제약 (무순) 등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다.
명인제약은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CNS분야를 세분화해 시장 점유율 1위 공고화 ▲펠렛 신공장을 기반으로 CNS분야 펠렛 제품 개발 및 수출 비중 확대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제고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평균성장률(CAGR) 최소 6% 이상 유지 ▲연구개발 비중 점진적 확대로 개량신약 및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26년~'28년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셀트리온은 24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25~27년 연평균 30% 이상 매출 성장 ▲27년까지 ROE 7% 이상 달성 ▲25~'27년 3년 평균 주주환원율 40%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제품 확대, CMO 비즈니스 확대, R&D 영역 확대 ▲매출 원가율 개선, 판관비 효율화 ▲911만주 자기주식 소각(1.7조원 규모), EBITDA-CAPEX 대비 30% 목표로 현금배당 점진적 증가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JW중외제약은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3개년 매출액 CAGR 10% 이상 ▲3개년 평균 ROE 20% 이상 ▲연결 재무제표 기준 배당성향 25% 내외 목표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경영실적, 현금창출력, 투자 계획 및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을 결정'할 계획이다.
JW홀딩스와 JW생명과학은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배당성향 25% 내외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사의 경영 실적, 현금창출력, 투자 계획 및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결정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환인제약은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정신치료 약물 시장 지위 공고화 및 2026년 매출액 2800억원 달성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해외 매출 규모 확대 ▲동물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CNS 영업망 기반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 및 경영 효율화 추진 ▲대만, 중국 파트너십 계약 이행 및 신규 수출 실적 확대 ▲2026년 내 동물의약품 전담 조직 구축 및 파이프라인 임상 개시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SK케미칼은 25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Pharma 사업 외형 성장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고수익 품목 중심 매출 확대 ▲M/A 품목 도입 및 성장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안국약품은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제품 차별화 및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제품 개발, 해외 의약품 라이선스-인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 확보 ▲생산설비 증설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한 先 배당금 결정, 後 배당기준일 확정 제도 시행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 유지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비씨월드제약은 26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매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제품 발매 ▲원가개선 및 운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반 마련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배당 목표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등 주요 연구개발과제의 안정적 추진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현금흐름 관리 강화 및 원가개선을 통한 손익구조 개선 ▲회사의 과거 수준, 경기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 유지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일성아이에스는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매출확대 등 지속적인 양적 성장 ▲손익 개선 등 질적 내실 성장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합리적 주주환원정책 시행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조직 개편 및 채널별 맞춤 영업 전략을 통한 운영 효율화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수익 구조 개선수익성 중심의 품목 포트폴리오 재편 ▲주요 품목을 자사 생산 및 원재료비 절감으로 전환 원가율 감소 ▲자체 개발 신규 복합제 및 신제품에 대한 영업 역량을 집중 ▲수탁사업 확대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경보제약은 26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ADC 공장 완공 ▲AI 기반 Workflow 확대 ▲글로벌 ESG규제대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비 적격성 평가 ▲AI 플랫폼 도입 ▲ESG 플랫폼 구축 ▲조직최적화를 통한 인건비 관리 및 이익률 개선 ▲IR활동 확대를 통한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삼아제약은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연구개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 ▲경영성과 및 재무상황을 고려한 주주환원 정책 운영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유유제약은 24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반기중 자사주 소각을 완료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추진 ▲지속적인 고배당 분리과세를 목표로 배당금 증액을 위해 노력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견조한 수익성 유지를 위해 노력 등을 계획으로 수립했다.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최대 8675억 규모 ALT-B4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알테오젠은 25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Biogen) 자회사 Biogen International GMBH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대 5억7900만달러(8675억원)다. 이 중 선급금은 2000만달러, 두 번째 품목 선정 시 1000만달러를 추가 수령한다. 마일스톤은 최대 5억4900만달러다. ALT-B4를 적용한 2개 제품 임상, 품목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각 마일스톤 달성 시 수취한다. 2개 품목 외에 1개 품목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옵션 행사 시 총 계약금액은 증가할 수 있다.
또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후 발생한 순매출액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한다.
개발품목, 로열티 등은 계약 상 비밀유지로 공시가 유보됐다.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회사 주식 2500억 매매 계획 보고
삼천당제약은 24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내역보고서'를 통해 전인석 대표가 회사주식 일부를 2500억원 규모에 매매한다는 내용을 담은 거래계획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인석 대표는 내달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30일 사이에 시간외매매 방식을 통해 26만5700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거래계획보고서 제출일인 23일 기준 종가는 94만1000원으로, 이를 반영한 총 거래금액은 2500.2억원이다.
전인석 대표는 거래목적에 대해 '연부연납 세액 납부 및 양도세 재원 확보 등'이라고 설명했다.
전인석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80만주로, 이번 거래계획이 종료되면 잔여 보유 주식은 53.4만주가 될 예정이다. 지분율은 현재 3.41%에서 2.28%로 감소한다.
이번 거래계획 보고는 회사 주가가 최고점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24일을 기준으로 삼천당제약 52주 최저가는 12만7600원, 52주 최고가는 109만3000원이다. 이날 종가는 93만6000원으로 최고가에 근접해있다.
이 회사 주가는 올해 1월 초부터 본격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3개월 내내 이어졌으며, 지난 20일에는 주가 급등과 함께 코스닥 시총 1위로 올라서기까지 했다. 이후로도 현재까지 회사는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시장에서는 주가 고점 갱신이 계속된 상황 중 경영진 주식 처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된다. 이른바 '고점 신호'로 받아들여져, 불안 요소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때문에 주가 최고점이 갱신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처분하고 나서는 경우는 지극히 적다.
전인석 대표가 거래목적으로 밝힌 '연부연납'은 상속세나 증여세처럼 한 번에 내기 부담스러운 고액의 세금을 국세청의 허가를 받아 여러 해에 걸쳐 나눠 내는 '할부' 제도다.
전인석 대표는 지난해 7월 장인인 윤대인 회장으로부터 회사 주식 80만주를 무상으로 물려받았다. 이에 따라 전인석 대표는 주요 주주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으나, 해당 증여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번 2500억원 규모 주식 처분은 해당 증여세를 비롯해 주식 매매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까지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 동성제약, 법원 허가에 7000만주 유상증자 결정…내달 최대주주 변경 예고
동성제약은 27일 '유상증자 결정'을 통해 7000만주 신주를 발행하는 7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266.2만주다.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주식 수는 7266.2만주로 크게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유상증자가 진행되면 최대주주는 변경된다.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배정받는 제3자는 유암코와 태광산업이다. 이들은 신주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유하고 있어야 할 의무를 갖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이다. 2025년 6월 24일 회사 주식 거래가 정지되기 전 최종종가는 973원이었다.
7000만주 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700억원이다. 700억원은 회생법원으로부터 인가받은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 담보권, 회생채권 등에 대한 변제 후 운영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회사는 법원에 별도 발행허가를 받아 전환사채와 회사채 발행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을 인가한 것에 따른다.
회사는 같은 날 '회생계획 인가'를 통해 이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을 인가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달 18일에 열린 회생계획안 심리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는 최종 부결이 결정된 바 있다. 회생담보권자와 주주에서는 동의가 이뤄졌으나, 회생채권자 다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이에 대해 법원은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 회생채권자를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하고 이를 인가하는 것이 모든 이해관계인 이익에 부합한다. 회생계획안에 규정된 회생채권자를 위한 변제계획이 회생채권자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고 인정되므로, 이를 인가함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 동성제약, 대표이사·임원 전원 퇴임
동성제약은 27일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회생인가 결정에 따라 현 대표이사인 유영일 대표를 비롯해 이사는 전원 퇴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경우 즉시 공시할 예정이다.
◆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신규 미국 3상 승인…신청 1년 7개월만
SK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정정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백신 'GBP410'에 대한 새로운 미국 3상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2024년 8월 5일에 승인을 신청한 지 1년 7개월 만에 승인이 이뤄졌다.
해당 3상은 폐렴구균 백신 이력이 없는 건강한 영,유아 및 소아 2195명을 대상으로 21가 폐렴구균백신 4회 접종 후 기 허가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수정 이중 눈가림, 활성 대조, 평행 비교, 로트(제조단위) 간 일관성 임상시험이다.
회사는 기대효과에 대해 '본 임상시험을 통해 백신에 대한 안전성 및 백신 로트(제조단위)에 대한 제조 일관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현대약품, 식약처 정책 맞춰 복합제 3상 자진 중단…개발 전략 최적화
현대약품은 26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HODO-2224'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자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2월 11일 승인된 지 1년 1개월 만이다.
해당 3상은 본태성 고혈압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HODO-2224-1, HODO-2224-2 병용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활성대조, 평행군 임상이다.
공시에 따르면, 임상시험 중단 결정은 식약처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른다. 회사는 2025년 12월 31일 자로 공개된 '복합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따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반질환 치료를 위한 복합제는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3상) 자료 제출 면제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에 회사는 기존 진행 중이던 제3상 임상시험을 자진 중단하고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향후 개발 전략을 최적화·변경하기로 결정했다.
◆ SK바이오팜, 美 자회사에 세노바메이트 443억 공급…올해 누적 1591억
SK바이오팜은 2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현지 법인 자회사 SK Life Science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443억원으로, 2024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5476억원 대비 8.1%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로부터 2026년 3월 30일까지다.
이번 공급계약은 올해 세 번째 공시다.
앞서 두 차례 이뤄진 공급계약 규모는 총 1148억원으로, 이를 합치면 누적 계약규모는 1591억원이다.
◆ 유바이오로직스, 미국 신약개발 자회사에 149억 투입
유바이오로직스는 26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통해 미국 바이오의약품 개발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하는 주식 수는 8750주, 취득금액은 148.7억원이다. 취득 후 소유 주식수는 1.5만주, 지분율은 80%다. 신주 취득 예정일은 4월 22일이다.
회사는 취득목적에 대해 '연구개발 가속화 및 지배력 확대'라고 설명했다.
◆ 옵투스제약, 자기주식 85만주 전량 처분 결정…141.6억 자금 확보
옵투스제약은 26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 처분 결정)'를 통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85만주 전량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6663원, 처분예정금액은 141.6억원이다.
회사는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메디컬브릿지인베스트와 헬스케어 성장투자조합 등 2인에게 처분한다. 85만주는 지분율로 4.8% 규모다.
회사는 처분목적에 대해 '제2공장 운용자금 및 연구개발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 5월 12일로 결정
한국유니온제약은 25일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을 통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관계인집회 기일이 5월 12일 오후 4시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이다.
◆ 종근당홀딩스, 11억 들여 종근당 주식 1.2만주 매수
종근당은 23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최근 5영업일 간 회사 주식 1.2만주를 장내매수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장내매수는 앞서 보고된 거래계획에 따른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1월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한 달 간 50억원을 투입해 종근당 보통주 6만주를 주당 8만2800원에 취득할 계획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이번 장내매수에 따라 종근당홀딩스가 보유한 종근당 주식 수는 367.4만주에서 368.6만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26.62%에서 26.7%로.08%p 증가했다.
종근당홀딩스가 이 회사 주식 1.2만주를 장내매수하는 데 투입된 취득단가는 총 10.6억원이다.
◆ 씨티씨바이오, 오는 6월에 강남으로 본점 이전
씨티씨바이오는 26일 '본점소재지 변경'을 통해 본점 주소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09 12층'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전일은 6월 1일이다.
현재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첨단산업1로 27 금강펜테리움IX타워 A동 901호'였다.
회사는 본점소재지 변경에 대해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라고 설명했다.
◆ 씨어스테크놀로지, '씨어스'로 사명 변경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7일 '상호변경 안내'를 통해 '씨어스테크놀로지'에서 '씨어스'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영문으로는 ' SEERS TECHNOLOGY'에서 'SEERS'가 된다.
회사는 변경 사유에 대해 '기술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차세대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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