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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8회 세계주니어미술대전 작품 공모… 환경보호 주제 등 자유롭게 표현

NGO 유니월드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제8회 세계주니어미술대전(RIAF 2026)’이 오는 6월 15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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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세계주니어미술대전 작품 공모… 환경보호 주제 등 자유롭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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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23:01

6월15일까지

NGO 유니월드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제8회 세계주니어미술대전(RIAF 2026)’이 오는 6월 15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

세계주니어미술대전(RIAF·Re-creative International Art Festival)은 전 세계 청소년들이 미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국제 예술 축제다. 주최 측은 “그림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국가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예술적 영감을 나누며 글로벌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환경보호(Environment Protection)’를 주요 주제로 내세웠다. 참가자들은 지구 환경 문제를 자신만의 예술적 시각으로 표현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환경보호 외에도 자유주제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청년(만 34세 이하)까지다. 출품 작품은 수채화, 유화, 크레파스화, 웹툰, 일러스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다. 작품 규격은 초등부의 경우 8절 기준, 중·고등부는 4절 기준, 대학·청년부는 50호 이내다.

작품 접수는 신청서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서울 강서구 화곡로63길 65, 6층에 위치한 NGO 유니월드 사무국이다. 해외 참가자는 각국 담당자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국내 참가자의 경우 1점당 1만원이며, 해외 참가자는 무료다. 국내외 참가자 모두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총 10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인 NGO 유니월드 이사장상을 비롯해 국내·해외 전시상(CBS 이사장상, CTS 이사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장학금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8월 17일부터는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전시된다. 결과 발표는 7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환경과 예술을 연결하는 이번 미술대전이 미래 세대가 지구를 생각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재능이 빛나는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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