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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6회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 10월 31일 개막…세계 무예인 금산 집결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군에서 전 세계 무예인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적인 무예 대축제가 막을 올린다.

'제6회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 10월 31일 개막…세계 무예인 금산 집결

▲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자료 =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

[충청투데이 이상문 기자]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군에서 전 세계 무예인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적인 무예 대축제가 막을 올린다.

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주최 및 주관하고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제6회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무예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 무예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외 각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임원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각국을 상반하는 국기들과 함께 다채로운 무예 시범 및 문화 교류 행사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단순한 스포츠 경연을 넘어, 금산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금산에 머물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비롯한 우수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지방 소도시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생활 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무예인들이 금산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뽐내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통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들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이상문 기자 wing753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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