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4회 강원예술제 개막식 및 공감음악회가 4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둔치에서 열려 참가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신현태.
제64회 강원예술제 개막식 및 공감음악회가 4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둔치에서 조강훈 한국예총회장, 이재한 강원예총회장 등 문화예술인, 심재국 평창군수, 정연길 강원도 문화체육국장, 이창열 평창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등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감음악회에서는 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 연예협회, 팝페라그룹 더보이스, 음악협회, 연극협회, 무용협회 등의 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어 2부에서는 ‘미스터트롯2’ 진 출신 안성훈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 제64회 강원예술제 개막식 및 공감음악회가 4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둔치에서 열렸다. 공감음악회. 신현태.
강원예술제는 5일 도내 18개 시·군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강원무용축전(평창강 둔치)과 제31회 강원국악경연대회가 열렸고 6일에는 강원음악회와 강원연극축전 ‘아빠는 오십에 잠수함을 탔다’(평창문화예술회관), 제34회 강원주부가요제 등 9개 협회별 공연이 이어진다.
전시행사도 풍성해 평창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평온AI박물관·태백문화예술회관 3곳에서 열리는 제64회 강원미술협회 회원전(4~13일)에는 2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 제64회 강원예술제 개막식 및 공감음악회가 4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둔치에서 열려 초대가수 안성훈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신현태.
또 평창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는 강원 건축전과 강원사랑 시화전(4~20일)이, 평창에코랜드에서는 제30회 강원사진전(4~20일)이 각각 열려 관람객을 맞는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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