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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46회 울산예술제 20일 개막...지역 예술인 창작 결실 공유 큰 잔치

사단법인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46회 울산예술제가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다.

제46회 울산예술제 20일 개막...지역 예술인 창작 결실 공유 큰 잔치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예총이 제46회 울산예술제를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울산예술제 이모저모. 울산예총 제공

사단법인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46회 울산예술제가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다. 울산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울산예총 산하 단위협회가 주관해 장르별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하면서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한 해 동안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며,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시상한다.

울산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식은 22일 밤 축하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울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예술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된다.

서막식의 주제공연은 '향수-울산의노래'로 전우수 울산연극협회 회장의 글을 바탕으로, 백운봉 울산예총 부회장이 연출을 맡아 울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음악·연예·국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과 청소년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제46회 울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성취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울산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울산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제는 20일 예술인의 밤 '제46회 울산예술제 예술문화시상'을 시작으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진다.

전시는 △울산미술협회 '울산! 빛과 색채로 이어지는 울림' △울산사진작가협회 '시간을 담은 시선' △울산건축가회 '다시 쓰는 건축, 완성된 건축 너머 과정과 가능성의 기록'이 진행된다.

공연은 △울산예총 '제46회 울산예술제 서막식(22일)' △울산연예예술인협회 '전설 VS 전설, 시대를 뜨겁게 달군 라이벌 명곡전(23일)' △을산음악협회 '제15회 한국가곡의 밤(27일)' △울산국악협회 '시대 공감(29일)' △울산문인협회 '태화강이 노래하는 가을밤 울산문학(31일)' △울산연극협회 '갈매기 똥(11월 4일)' △울산무용협회 '울산, 춤의 비상 40년(11월 6일)이 무대에 오른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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