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무주군민의장 후보자 추천 받아
지역
이형열
2026년 07월 02일 13:32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지역
무주
무주군이 제42회 무주군민의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무주군민의장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 안정과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 하는 것으로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효행장, 환경장, 애향장 등 6개 분야 각 1명씩을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 학교 등 추천 기관에서 추천서, 공적조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
군은 8월 말까지 후보자별 공적 사실 및 현지 확인, 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을 통해 결정·공고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박선옥 자치행정과장은“군민의장은 군민이 주는 상”이라며“그 권위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 기관을 다양화 했다”고 말했다.
이어“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무주의 자랑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민의장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 총 41차례에 걸쳐 13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문화체육장은 교육문화예술언론 등 향토문화 및 예술, 체육 발전에 공헌 했거나 군민체육의 명예를 대내외에 빛낸 사람에게 수여한다.
산업근로장은 지방산업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 했거나 자신의 직무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진 이에게 수여하며 공익장은 공공사업과 사회사업 그 밖의 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개발에 앞장선 사람을 선발한다.
효행장은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에게 헌신하며 귀감이 되는 이에게 환경장은 자연환경보전 및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주민과 마을을 선정 시상한다.
애향장은 무주군 출신으로 고향 무주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하고 이바지한 출향인을 선정한다.
/무주=이형열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