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주민대표 강효민 씨 등 20여 명은 오늘(16일)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법적 권한이 없는 갈등조정협의회를 만들어 이미 끝난 절차를 되풀이하고 갈등을 키우는 편파적인 행정을 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담당 공무원 등에 대한 공익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갈등조정협의회를 통해 행정 행위가 이뤄질 경우 행정소송에 나설 거라며, 제2공항 반대 단체에 대해서도 정치적 선동과 여론몰이로 갈등을 키우지 말고 제2공항 추진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으면 법원에 문제를 제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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